오해 살 거 같아서 제목 바꿨어요. 어떤 사람이 막
"저한테 팔아 주세요 라는 댓글 바라는 거죠? 다 보여요, 광고하지 마세요!" 이런 댓글 달면 열받을 거 같아서 ㅋㅋ
이 글은 그냥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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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안 먹은 스팸이 쌓여 있습니다...
자취하는 1인 가구라 언젠가는 먹겠지 하고 고맙게 받아 놨는데
쌓이네요. 저는 스팸을 잘 안 먹는 사람이더라고요 ㅎㅎ
이번 설에도 스팸인데
이젠 단돈 이만 원이라도 받고 팔고 싶은데 당근에서 의외로 인기가 없네요, 왜지
팔릴 때까지 기다려 보긴 할 건데
그냥 몇만 원이라도 돈으로 주면 좋겠단 흔한 생각이 들어요. 참, 회사에서 준 겁니다 ㅋㅋ
아오
스팸 스팸 스팸 리챔 목우촌 스팸 스팸 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