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심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조회수 : 2,998
작성일 : 2025-01-24 23:42:18

 

 

아이가 왜 저런지, 

자기에 대해 과대 평가를 하는건지, 

단순 호기심인건지 

왜 쌤들이 말을 해줘도 저러는지 

 

아이가 이해안되고, 

화도 나요ㅠ 

과외는 왜 받고, 과외비도 헛돈 쓰고ㅠㅠ

아니면 정말 알면서도 자기는 대단한양 

어려운 걸 하려드는건지 

심보가 이상한가 싶고,

 

왜 저럴까요? 

 

IP : 116.147.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4 11:45 P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아스퍼거 검사해보세요

  • 2. 지금
    '25.1.24 11:49 PM (221.168.xxx.69) - 삭제된댓글

    ㄴ 정신과 가야하죠?
    초등때도 무언가 다르고 이상해서 (저는 ADHD인가싶어서)
    검사받이보자고 가자고 말꺼내니 아이가 펄쩍
    뛰어서 못갔어요ㅠ

  • 3.
    '25.1.24 11:56 PM (125.129.xxx.149)

    저 성인 adhd인데 고기능 ad들이 좀 저래요.. 약먹으면 사고회로 잡히고 그나마 좀 효율적으로 살게되기는하는데 본인이 펄쩍뛴다니 뭐... 머리좋고 고집세서 자기방식이 소모적이고 비효율적이라는거 인정안하고 고생하고 오래걸리더라도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넓게 훑을거라고 할거에요... 본인도 할만해서 하고있는거거든요. 저도 sky나오고 박사까지 하면서 밤새고 개고생하더라도 내페이스 내방식대로만 해왔는데 이게 혼자일땐 됐는데 애키우다보니 물리적 시간과 집중력이 모자라서 그제서야 병원가고 약먹게된거거든요. 그래서 이해는 합니다. 그치만 약 먹으면 좋은머리 훨씬 적절하게 쓸수있다고 얘기해주고싶네요

  • 4. 머리가
    '25.1.24 11:58 PM (182.211.xxx.204)

    너무 좋아서 일반적인 것에는 흥미를 못느끼는 걸까요?

  • 5. 지금
    '25.1.25 12:42 AM (122.96.xxx.0) - 삭제된댓글

    머리가 좋은데도 뭐가 유리한지 모르고
    저러니 옆에서 미쳐요ㅠㅠ
    어려서도 호기심이 먼저이고,
    똥인지 된장인지 직접 먹어봐야 아는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그동안 아이가 창의적이고 호기심많다고 들었는데
    수업에서 산만하단 지적은 전혀 못받고,
    수업중 자기조절은 잘한다는데,
    늘 수행 마감을 제대로ㅜ관리못해 문제에요.ㅠㅠ

  • 6.
    '25.1.25 12:44 AM (61.105.xxx.6)

    애가 매우 똑똑하긴 한데…메타인지가 약한가보네요. 과외쌤도 결국 어쩌지못하는거 보면 고집도엄청 쎈거같은데.. 어쩔수없이 놔둬야할것같네요. 엄마말 절대안들을겁니다. 근데 생기부는 최상의 퀄리티로 나올듯요… 서울대에서 이런아이 무지 좋아할것같아요

  • 7.
    '25.1.25 12:50 AM (125.129.xxx.149) - 삭제된댓글

    호기심많고 중구난방에 용두사미..전형적인 머리좋은 adhd맞아요 ㅎㅎㅎ 근데 제가 위에 썼듯이 스스로에게 데이기 전까지는 고치려고 안할거에요 괴롭더라도.. 그리고 그렇게 두서없이 이생각저생각 오락가락하면서 습득한게 나중에 자산이 되긴합니다. 일반적인 한국식 교육으로는 못잡아줘요. 믿어주고 지켜봐주면 잘할거에요 늦게라도..ㅎㅎ

  • 8.
    '25.1.25 12:52 AM (125.129.xxx.149)

    호기심많고 중구난방에 용두사미..전형적인 머리좋은 adhd맞아요 ㅎㅎㅎ 제 주변에도 저런사람 많아요. 여자아이라면 산만함 티 안나서 잘 모르지만 가까운사람은 알죠.

    근데 제가 위에 썼듯이 스스로에게 데이기 전까지는 고치려고 안할거에요 괴롭더라도.. 그리고 그렇게 두서없이 이생각저생각 오락가락하면서 습득한게 나중에 자산이 되긴합니다. 일반적인 한국식 교육으로는 못잡아줘요. 믿어주고 지켜봐주면 잘할거에요 늦게라도..ㅎㅎ

  • 9.
    '25.1.26 4:06 PM (122.96.xxx.0)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더 지켜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590 위쪽 속눈썹 한가닥이 안쪽에 자라서 찔러요 8 속눈썹 2025/03/15 1,418
1675589 영어 전문가 분들 고1인데 영어실력이 초딩 저학년수준인 .. 6 2025/03/15 1,990
1675588 황기자tv보는데 역대급으로 민주시민 모인듯 4 ㄴㄱ 2025/03/15 2,088
1675587 1월 초 '민감국가' 지정에도…정부는 두 달간 파악도 못 해 /.. 5 ........ 2025/03/15 1,634
1675586 (사진) 엄청 많이들 오셨네오 16 ... 2025/03/15 5,570
1675585 가세연 김수현 헐... 36 ㅇㅇ 2025/03/15 36,282
1675584 이제라도. 반기브스 해야할까요-발목3주 8 발목삐끗 2025/03/15 1,178
1675583 담주 월욜 저녁 롱코트 오버일까요? 11 ........ 2025/03/15 2,731
1675582 자꾸 가르치려는 사람 3 ㅇㅇ 2025/03/15 2,241
1675581 10억짜리 집있으면 주택연금 매달 300만원나오네요 10 주택연금 2025/03/15 7,796
1675580 담근지 사흘째, 김냉에 넣은 김치가 싱거워요. 뭘 더 넣을까요?.. 3 부족한맛 2025/03/15 1,309
1675579 내란의짐 한기호에게 홍장원 4 ㄱㄴ 2025/03/15 2,331
1675578 식세기 6인용도 쓸만하나요? 9 .... 2025/03/15 2,109
1675577 그랜저 신형 어떤 색이 제일 고급스러운가요? 4 2025/03/15 1,573
1675576 세무사가 상속세 절세도 해주나여? 2 000 2025/03/15 2,124
1675575 지금 광화문 앞 10 광화문 2025/03/15 1,785
1675574 mbc 드론 촬영해서 보여 줄 때 많았는데 17 ㅇㅇ 2025/03/15 5,094
1675573 경북에서 상경 참여 마치고 11 경북 상경 2025/03/15 1,248
1675572 MBC 대표전화 02-789-0011, 제보1번 누르고 다시 1.. 3 성의 좀 2025/03/15 2,139
1675571 폭삭이나 전원일기에 여권보면 4 ㅇㅇ 2025/03/15 2,200
1675570 라면 반개드시는분 어떻게 끓여드세요 15 라먼반개 2025/03/15 4,547
1675569 평창동 성북동 단독은 집값 떨어졌나요? 8 ㅇㅇ 2025/03/15 4,083
1675568 와..오늘 광화문(경복궁) 역대급 인파 보세요 25 .. 2025/03/15 6,388
1675567 검찰의 따까리 기레기의 현실.jpg 2 헐겠다ㅆㅂ 2025/03/15 1,816
1675566 10년 넘은 기본자켓 작은거 버릴까요? 바닐 2025/03/15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