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585279105
국민의힘 1년 예산보다 많을듯. 결국 이 인간은 돈으로 정당들 얼마든 흔들 수 있죠
게다가 유튜브 운영할 때 한달 슈퍼쳇이 50억이 넘었다져.... 저렇게 돈이 쏟아지니 나라가 망하던 말던 막말 쏟아내고 혐오감정 조장하는거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8770
12·3 계엄 선포 직후 '만세'를 외치는 전광훈 목사. 전광훈TV 캡처
…일체의 정치 활동을 금한다…우리가 만세를 해야지. 만세! 만세!
망설임이 없었다. 비상계엄 선포 1시간이 조금 지난 밤 11시 46분. 전광훈 목사는 자신의 유튜브에 나와 포고령 1호를 읽으며 만세를 외쳤다
윤 대통령이 지목한 '반국가세력'의 대척점에 있는 이른바 ‘애국시민’의 정점에 있는 인물이 전광훈 목사다.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강성 지지층의 시위와 집회 양상을 이해하려면 전 목사의 개인 이력뿐 아니라 그가 구축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들여다봐야 한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8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