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환하게 웃으며 받아요
나란딩이 얼씨구나 액션 더 취하려고하면
보란듯이 웃으며 종이 갈기갈기 찢고
바닥에 버려서 짓밟을듯
소심해서 말이나 소리는 못지르고
이 정도는 할수 있을거 같아요
일단 환하게 웃으며 받아요
나란딩이 얼씨구나 액션 더 취하려고하면
보란듯이 웃으며 종이 갈기갈기 찢고
바닥에 버려서 짓밟을듯
소심해서 말이나 소리는 못지르고
이 정도는 할수 있을거 같아요
전 tv서 보는것만도 피곤하네 짜증난다할듯
그 명함 찢으면서 한마디는 해줄거에요.
내란당 쓰레기! 라고
제가 그럴려고 했는데요
요즘 명함 코팅을 했는지 안 찢어지더라구요. ㅎ
그냥 싸늘하게 외면하고 안 받는 게 나아요.
저 그런적 있어요
몇년전에 윤수괴 아니었을때, 그때 무슨 선거인지는 잘 기억 안나는데 걷기운동하고 있는데
빨간당이 명함을 주는거에요 인사하면서,
순간 기분 확 나빠져서 "그당꺼 안받아요"
하면서 탁 치고 지나온적 있어요ㅎ
저도요!!
바로 거절.
웃으면서 또 주면.
안 찍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