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독특한 캐릭터 배역에 잘 어울려요.
이세영 정말 예뻐서 놀랐구요.
남주 나인우 맞나요?
티비 잘 안봐서 드라마에서는 처음 보는데
예능에서 잠깐 볼때는 키만 크고 사람은
착해 보이지만 그게 다였거든요.
이 드라마에서 보니 배우는 배우네요^^
최민수 독특한 캐릭터 배역에 잘 어울려요.
이세영 정말 예뻐서 놀랐구요.
남주 나인우 맞나요?
티비 잘 안봐서 드라마에서는 처음 보는데
예능에서 잠깐 볼때는 키만 크고 사람은
착해 보이지만 그게 다였거든요.
이 드라마에서 보니 배우는 배우네요^^
이쁘고 멋진더 T관점에서는 이해가 어려운 들마
T인데 잘 보고 있어요.
지난 주에는 나완비보다 흡입력 있더라고요
극T는 오글거려 못보겄음 ㅋ
저도 T인데 가끔 오글거리는거 참고 봐요.
그래도 아련한 어떤 분위기 좋아요.
N이라 그럴까요?
극T라도 드라마니 감안해서 보는거지
감안 안하면, 볼 수 있는 한드 없어요.
개인적으로 나인우는 안좋아하는데
그럼에도 이세영 보려고 꾹 참고 보고 있어요
전 s라 더할수도 ㅋㅋ
뭐 좋아하는 두 배우 나와서 보고는있지만 극 T 로서 여주인공 왜 저렇게 징징거리고 구질하고 예의없고 무대뽀인지 이해가 안감요. 엄마는 없었지만 아빠의 사랑도 충분히 받고 자랐고 모텔에서 살았지만 그 안에 자기 방도 있고 엄연한 집이었고 혼혈아 튀기 얘기는 70~80년대 얘기임요. 심지어 순애보적인 첫사랑도 있는데 왜 저러는지 좀 짜증이 나는걸 참고 보고있어요.
이세영 캐릭터 답답하고 올드한건 인정요
그래도 이세영이 하니 참고 볼 수 있는거 같고요
다른 애들이 하면 진짜 보기 힘들었을거 같..
스토리 자체가 많이 올드해서
나완비 상투적이었음에도 나완비가 더 재밌었는데
지난회는 모텔캘 흡입력 좋았어요
...님 제맘 ㅋㅋ
최민수 연기는 깔게 없어요
그냥 그 캐릭터 그 자체
출신들은 다 그렇게 키가 안크는지 모르겠어요
넘작아서 눈에띔 횡단보도에 사람들 우루루 서있는 데서...그 높은걸 신고도
최민수 너무 멋있게 늙어가는거 같아요 목소리며 외모며 눈빛이 참 근사합니다
이세영때문에 봅니다
근데 설계비는 왜 안받은거에요?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