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 벽지로 발라두고
대학가라 아이들 집비면 그냥 문따고 방도 보여주고
뭐 그게 암묵적 룰이라네요
나간다고 하니 두달전에 알리는게 원칙이라고
아들한테 좋은조건인데 엄마가 까다롭다고
그냥 있으라고 했다네요
정말 어디 신고하고 싶네요
이런 양심도 없는 집주인!
당장 다른곳 알아보고 나갈건데
학교앞이라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겠지요?
한 곳 벽지로 발라두고
대학가라 아이들 집비면 그냥 문따고 방도 보여주고
뭐 그게 암묵적 룰이라네요
나간다고 하니 두달전에 알리는게 원칙이라고
아들한테 좋은조건인데 엄마가 까다롭다고
그냥 있으라고 했다네요
정말 어디 신고하고 싶네요
이런 양심도 없는 집주인!
당장 다른곳 알아보고 나갈건데
학교앞이라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