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4 11:38 AM
(59.6.xxx.211)
거짓말이 습관이 되면
본인도 모르게 술술 나오나봐요.
저런 게 검찰 총장 대통령이었다니…..ㅉㅉ
그 지지자들도 수준이 같은 거죠
2. ....
'25.1.24 11:40 AM
(106.102.xxx.30)
더 끔찍한 건 부하를 다 능력이 없어도 자기한테 충성바치는 거짓말쟁이들로 뽑아놔서 나라를 다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는거요.
3. ㅡㅡㅡ
'25.1.24 11:40 AM
(61.220.xxx.157)
주위사람들도 잘 몰라요 왜냐면 가끔하늨게
아니라 사소한것까지 속이기때문에
일상이 거짓말이라 아주 자얀스럽고 술술 나오거든요
떨림이나 미동도 없죠
4. ㅇㅇ
'25.1.24 11:40 AM
(182.229.xxx.111)
어릴때부터 많이 혼나고 자라다보니
자기방어적 거짓말이 몸에 밴거라고 하네요.
플러스, 기억이 안나서 내적갈등없이 거짓말 하는 종자
소름끼쳐요
5. 네네
'25.1.24 11:41 AM
(175.125.xxx.8)
윤이나 김용현이나
같이 치매가 온건가 싶을 정도로 비상식적
내가 지금 SNL을 보는건가
현실 감각까지 사라지네요
6. 그걸 보고도
'25.1.24 11:41 AM
(211.234.xxx.15)
지지하는 지지자들은 똑같이 그렇게 사나 싶어요.
내 주변에 없어서 다행
7. 사이코인지
'25.1.24 11:42 AM
(121.121.xxx.46)
소시오패스인지 그 전형을 실시간으로 보는게 너무 역겹고 참담합니다.
일상이 피곤하고 삶의 질이 떨어지네요.
8. 더 끔찍 한 것은
'25.1.24 11:43 AM
(218.39.xxx.130)
고위직에 있는 자들이 그걸 허용하고 따르고 이익을 챙기며
학력과 권력으로 국민을 속인다는 것이 끔찍하고 사악한 현실이 너무 우울해요 ㅠㅠㅠㅠㅠ
9. …
'25.1.24 11:43 AM
(220.78.xxx.153)
이찍들도 비슷한 부류의 인간 아닐까요? 개인의 이익과 재산만 지켜준다면 어떤 거짓을 말해도 옹호하고 동조하는 부류
양심이란건 애초에 무쓸모라 버린지 오래죠..
10. 바이든 날리면
'25.1.24 11:43 AM
(211.234.xxx.24)
-
삭제된댓글
때도 그걸 믿는 국민이 20%가 넘는다는것에 충격..
그때 자신감 갖았나봐요.
그 당과 함께
이 이후로 대놓고 거짓말과 우기기 본격화
11. 끔찍
'25.1.24 11:44 AM
(121.7.xxx.162)
다양한 사람들 만나고 살아왔지만
저렇게 거짓말 잘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어요.
일반인도 안저런데 하물며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너어무 분하고 수치스럽고 그래요.
12. 정말
'25.1.24 11:45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평생 살면서 저런사람은 처음 봐요
보통 사람들도 저렇게 사는 사람들 없죠
13. 바이든 날리면
'25.1.24 11:45 AM
(211.234.xxx.41)
때도 그걸 믿는 국민이 20%가 넘는다는것에 충격..
그때 자신감 갖았나봐요.
그 당과 함께
그 이후로 대놓고 거짓말과 우기기 본격화
14. 원글님
'25.1.24 11:47 AM
(222.97.xxx.183)
말씀과 똑 같은 심정입니다.
안볼수는 없고 보고 듣다 보면 저런 인간군상들이 나라를 쥐락 펴락했었고
아직 국민들을 조롱하는 뻔뻔한 언변과 낯짝들이 끔찍하게 싫어요
15. 저도
'25.1.24 11:47 AM
(112.157.xxx.212)
평생 살면서 저런사람은 처음 봐요
보통 사람들도 저렇게 사는 사람들 없죠
적어도 저게 용인되고 이해되는 사람들은
지능장애 이거나
자신들도 저렇게 세상 살아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이겠죠
정말 저게 용인되는 사람들은
만나면 피해야겠어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타인들에게 끼치는 피해는 아무것도 아니고
거짓말도 아무일이 아닌사람들 이라는건
확실해졌 잖아요?
16. 탄핵인용기원)영통
'25.1.24 11:48 AM
(106.101.xxx.24)
애들 어릴 때 때리면 거짓말 잘하게 자랍니다
때리면 인성 어그러지죠..윤도
17. 저도
'25.1.24 11:48 AM
(112.157.xxx.212)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건 정치선호의 문제이니 정치적인 말만 안하면 된다 였는데
이젠
그사람의 정체성에 의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18. ㅇㅂㅇ
'25.1.24 11:52 AM
(182.215.xxx.32)
그러게요 이명박때도 놀랐고 박근혜때도 놀랐지만
윤은 진짜.... 비교도 안되게 놀랍네요
19. 동감
'25.1.24 11:55 AM
(211.235.xxx.4)
바이든 날리면 때도요.
돌아와서 뭔 되도안한 도어스테핑 하면서 기자들한테 거짓보도했다고 극대노 하는거보니 와...세상에 면상에 철갑을 두른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모든 짓들이 마귀같아요. 지금 극단적 지지자들 진짜 다 집단 체면걸린 이성마비자들임
20. 입벌구
'25.1.24 11:58 AM
(14.52.xxx.37)
녹취에서도 걔 마누라랑 거짓말 하는 거 보면 뭐
너무 뻔하지 않나요
21. ...
'25.1.24 11:58 AM
(118.235.xxx.6)
비슷한 사람들 직장에 있어요
인격장애죠
22. 동감2
'25.1.24 12:03 PM
(1.237.xxx.119)
원글님 하신 말씀 제가 생각한 것과 같아요
거짓말을 보고 듣는게 괴롭습니다.
바로 검증 들어가고 바로 탄로 나는 거짓말 혐오스럽습니다.
책임감 없는 거짓말 저런 사람들이 저 자리에 있는 현실이
믿을 수가 없습니다.
직장이나 사회에서 경험해 본 적 있어요
생각나네 고시원새댁 일류학교 프랑스유학 부모님 다 거짓말
애 셋 날 때 까지 끊임없는 거짓말...피곤하던 기억이 납니다.
23. 게다가
'25.1.24 12:09 PM
(106.102.xxx.229)
하루종일 욕을 달고 살면서 버럭댄대요. 그래서 비서진 추천 받았는데 암 걸릴것 같다고 사양했다는 일화 있죠.
24. ......
'25.1.24 12:10 PM
(58.29.xxx.206)
-
삭제된댓글
인간중에 거짓말하는 사람을 제일 혐오하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너무 뻔뻔하게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모습에 놀랬습니다
너무 이해 안가는 건 그사람이 지지율 10프로대의 대통령이였고 말하는거 보면 우리나라 대통령이 아닌 일본인처럼 말하잖아요
광복절 기념식에서도 일본을 두둔하는 모습이나 그간의 행적을 보면 역사를 무시하고 우리 조상의 목숨을 앗아간 일본에 간이며 쓸개까지 다 내놓는 모습에 비참했는데 이런 일본이 왜 우방국인거죠 ?
터무니없는 의대정원이며 R&D 예산 삭감 외교활동이랍시고 이나라 저나라 다닐때마다 나랏돈을 얼마나 펑펑 쓰고 다녔는지.. 지금 이 사람때문에 나라의 미래가 이지경이 됐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 조차도 잊었나봐요
게다가 국민 모두가 두려워하는 전쟁까지 시도했던 사람입니다 극우파들이 외치는 태극기 부대 미국에 대한 찬양 이 모든게 전쟁에 대한 두려움으로 뭉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지지하는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전쟁에 앞장서고 있으니 ..
25. ....
'25.1.24 12:18 PM
(58.29.xxx.206)
인간 중에 거짓말하는 사람을 제일 혐오하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너무 뻔뻔하게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천연덕스럽게 말하는 모습에 놀랬습니다
너무 이해 안가는 건 그 사람이 지지율 10프로대의 대통령이였고 말하는거 보면 우리 나라 대통령이 아닌 일본인처럼 말하잖아요
광복절 기념식에서도 일본을 두둔하는 모습이나 그간의 행적을 보면 역사를 무시하고 우리 조상의 목숨을 앗아간 일본에 간이며 쓸개까지 다 내놓는 모습에 비참했는데 이런 일본이 왜 우방국인거죠 ?
터무니없는 의대정원이며 R&D 예산 삭감 외교 활동이랍시고 이나라 저나라 다닐 때마다 나랏돈을 얼마나 펑펑 쓰고 다녔는지.. 지금 이 사람때문에 나라의 미래가 이지경이 됐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 조차도 잊었나봐요
게다가 국민 모두가 두려워하는 전쟁까지 시도했던 사람입니다 극우파들이 외치는 태극기 부대 미국에 대한 찬양 이 모든게 전쟁에 대한 두려움으로 뭉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지지하는 대통령이라는 인간은 전쟁에 앞장서고 있으니
그러면서도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체 뭘 생각하고 이러는건지 우리 나라에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거에 요즘 참 심란 합니다
26. ..
'25.1.24 12:22 P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왜 없어요?
이재명 있잖아요
아버지 직업만도 11개인가 있다던데 ㅎ
27. 진짜
'25.1.24 12:23 PM
(112.187.xxx.112)
뻔뻔함이 최고인듯
저런 거짓말 하다가 앞으로 남은 말은
"저 윤석열 아닙니다" 이럴듯
28. ㅋㅋ
'25.1.24 12:31 PM
(121.200.xxx.6)
윗님, ㅋㅋㅋㅋㅋㅋ
29. 혐오스럽고
'25.1.24 12:33 PM
(211.36.xxx.181)
영혼이 파괴되는 느낌인데
지지하거나 별 거부감 없는 사람들은
도덕 수준이 같거나
탐욕 앞에서는 다른 무엇도 가치 없는 사람일거라 생각되네요.
30. 어느 직군에서
'25.1.24 12:36 PM
(211.206.xxx.180)
만나도 진상과.
근데 대통령... 나라가 골로 감.
31. 네
'25.1.24 12:36 PM
(121.168.xxx.239)
그니까요.
거짓은 물론이고
듣다보면 질문내용도 아니고
뭔 말하는지도 모르는거 같아요.
말 엄청 많네요.
32. 탄핵인용기원)영통
'25.1.24 12:46 PM
(106.101.xxx.24)
검사와 창녀가 너무 안 어울린다고 봤는데
폐급 수준 인성. 부부
33. 이웃집
'25.1.24 1:09 PM
(112.169.xxx.180)
우리 이웃도 그래요
그 이웃보면 윤가 떠올라요
어찌니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 남탓을 하는지
뻔히 들통날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하고 화나면 남탓
결론은 머리가 아프구나 생각하고 참아요
34. ㅡㅡㅡㅡ
'25.1.24 1:38 PM
(61.98.xxx.233)
왜 없어요?
이재명 있잖아요222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왜 이재명만 못볼까요?
35. 봄날처럼
'25.1.24 1:55 PM
(116.43.xxx.8)
계엄후 분명히 미안하다고 사과 성명에 90도로 인사하던데
지금 다 뭐래는건지 ㅎㅎㅎㅎ
36. ㅇㅇ
'25.1.24 3:26 PM
(211.234.xxx.49)
전한명봤어요.김쥴리라고...작살낚시횟늘 좋아하신다는 그붓
37. 정신병자
'25.1.24 3:36 PM
(182.219.xxx.35)
제정신이면 저러지 않죠.
부부가 세트로 정병자들
38. ㄱㄴ
'25.1.24 9:50 PM
(220.85.xxx.42)
정신이 사나와 죽겠어요.
거짓말을 어찌나 밥먹듯이 하는지...
ㄱ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