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도 입에 올리는 언론이 없나요
윤두창보다 몇십 배 더 비리가 많고
국민 비호감도가 높아서
탄핵 정국에 같이 끌려나와서
온갖 비리 까발려지는게 정상인데
조용한게 신기합니다
국정조사에서 밝혀진 경호처 추태들만으로도
온 언론에 도배되야 하는데
뭔 보물마냥 꽁꽁 숨겨놓고 쉬쉬 하는건지
참 기막히고 웃기는 나라네요
이런 상황에도 입에 올리는 언론이 없나요
윤두창보다 몇십 배 더 비리가 많고
국민 비호감도가 높아서
탄핵 정국에 같이 끌려나와서
온갖 비리 까발려지는게 정상인데
조용한게 신기합니다
국정조사에서 밝혀진 경호처 추태들만으로도
온 언론에 도배되야 하는데
뭔 보물마냥 꽁꽁 숨겨놓고 쉬쉬 하는건지
참 기막히고 웃기는 나라네요
일단은 당면한 문제에 집중합시다.
탄핵 헌재, 서부지법 폭도
윤석열 파면에 이어 곧 쏟아질 것 같아요
치욕스런 부분을 거의 알고 있을듯
건드리면 터진다
화류계가 정치판을 젤 잘안다네요
뒷전이 되려고 소요사태를 일으키고 조장하는 거겠죠..
참 부지런해서 온국민이 합심해도 대응하기가 버겁네요
탄핵에 폭동에 정신없는데
김거니까지
그럼 논점이 흐려집니다.
이거 끝내고 다음 차순이 김거니 명태균이니 걱정 마세요.
https://www.newstapa.org/article/oged1
서부지법 폭동 구속자는 김건희 퀸건희 팬클럽 운영자
이런 기사들 놓치지 말고 많이 봅시다
남편 인맥권력 그리고 본인의 돈이 그만큼..대단한것..
검사의권력이 대단
반대로 말함 윤씨의 영향력이 그만큼 대단하다는거죠.
그러니 그부인 눈치도 보는것임
인간으로 보이지 않아서요.
화류계 출신들이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언론사 사장들 행보 많이 알고 있을걸요
특히 조선일보 하는 짓은 이상한 짓들 많았으니 드러나면 얼마나 겁이 날까
그러게나 말입니다. 입도 못대는 절대권력
마치 투며인간 취급하는거 같아요. 없는 사람 마냥
무서워서 그러는건지, 같은 범죄에 연루돼서 숨기는지
팬클럽이니 뭐니 영부인이 말도 안돼는 짓 할때부터 알아봤지만, 조신한듯이 눈 내리깔고 나오던거 참 괘씸하고 얄미워요.
이 모든 사태 뒷배이고 윤석열도 결국 김명신이 조종하는건데 쟤부터 잡아놓으면 일이 술술 풀릴것 같아요
윤이 그냥 검사시절일때부터 거의 뒤에서 다 조종했었을거 같아요. 그러니 대체 몇년을 그 썩은 비리로 살아온건지. 거기에 얽힌 검사나 정치인들이 얼마나 많을지
윤가는 허수아비로 앞세워 놓고 오래기간을 그렇게 비리로 장악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