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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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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아들을 낳았다네요

ㅇㅇ 조회수 : 5,830
작성일 : 2025-01-23 16:11:57

낳기는 물론 와이프가 낳았지만 ㅎ

13일에 강남차여성병원에서 낳았다네요.
축하.

IP : 116.32.xxx.11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3 4:14 PM (222.108.xxx.29)

    아이고 심씨 경사났네요
    축하하고 와이프한테 잘하길요

  • 2. ㅎㅎ
    '25.1.23 4:15 PM (116.32.xxx.119)

    https://www.msn.com/ko-kr/health/other/%EB%B0%B0%EC%9A%B0-%EC%8B%AC%ED%98%95%E...

  • 3. 원글님 넘 웃겨요
    '25.1.23 4:15 PM (124.199.xxx.222)

    물론 와이프가 낳았다지만 ㅎㅎ

  • 4.
    '25.1.23 4:15 PM (121.157.xxx.63)

    심그분 참 고생도 많이 한거같던데 예능 나오는게 다는 아니겠지 참 철없어보이던데 고생과 철드는건 다른건가보다 하고 느낌 ㅋ

  • 5. ,,,,
    '25.1.23 4:20 PM (1.229.xxx.172)

    심그분 참 고생도 많이 한거같던데 예능 나오는게 다는 아니겠지 참 철없어보이던데 고생과 철드는건 다른건가보다 하고 느낌 ㅋ

    ->영혼이 불안한 사람 특징이에요.
    최민수, 심형탁, 한소희 등.
    이런 사람들은 배우자로 화목한 가정에서 평탄하게 자란 사람 말고는 감당할 수 없어요.

  • 6.
    '25.1.23 4:21 PM (211.235.xxx.198)

    ?? 철 없다니요? 취미가 키덜트 취향이면 철없는 건가요?
    헐.. 철 없으면 가족들한테 그렇게 당할 수가 없어요.

    순수하고 밝고 긍정적인 분인던데
    늦게라도 가정 이뤄 미니미 생겼으니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당~~

  • 7. ,,,
    '25.1.23 4:21 PM (1.229.xxx.172)

    어쨋든 심씨 축하. 좋은 배우자 만난 것도 심씨 복이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사세요. ^^

  • 8. 방송며칠전보니
    '25.1.23 4:29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한복 희한하게 만드는 디자이너분하고 와이프하고 두상 싸이즈가 세네배는 차이나는걸 보고
    신은 우리 신체를 여러 사이즈로 구비했다가 조립하는구나 느꼈어요. 나도 두상 특대짜.

  • 9. 저는
    '25.1.23 5:00 PM (223.39.xxx.222)

    심형탁 배우로 좋아해서..
    드라마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ㅎㅎ
    축하합니다~~ㅎㅎ

  • 10.
    '25.1.23 5:04 PM (110.70.xxx.200)

    애기 이목구비가
    엄청 또렷해요
    머리카락은 새카맣고
    코도 오똑

    부인은 어쩜 저리
    산모같지 않을까요

    심형탁님 맘고생 많ㅇㅣ하신거같은데
    이 가정에 행복 가득하길 빕니다

  • 11. 축하합니다
    '25.1.23 5:09 PM (112.161.xxx.169)

    셋이 알콩달콩
    잘 살기 바래요
    처복은 있나봐요
    너무 다행ㅜ

  • 12. ㅡㅡㅡㅡ
    '25.1.23 5:58 PM (61.98.xxx.233)

    축하해요.

  • 13. 모친
    '25.1.23 5:59 PM (123.142.xxx.26)

    의절했다는데 새가족들이랑 행쇼하시길요

  • 14. ㅇㅇ
    '25.1.24 12:48 AM (116.121.xxx.208) - 삭제된댓글

    어려서 철이 일찍 들어버렸던 아이가 어른이 되면 어린아이같은 면이 많은 것 같아요.
    키크고 잘생겨서 학교 일진들이 섭외해도 안한다고 해서 많이 맞고 그랬다네요.
    연기자일때도 고물상 일돕고 착해빠진 아들을 어찌 그리 털어먹었을까요

  • 15. ㅇㅇ
    '25.1.24 12:55 AM (116.121.xxx.208)

    어려서 철이 일찍 들어버렸던 아이가 어른이 되면 어린아이같은 면이 많은 것 같아요.
    키크고 잘생겨서 학교 일진들이 섭외해도 안한다고 해서 많이 맞고 그랬다네요.
    그때 위로가 되어준 게 도라에몽이라 그리 좋아한대요
    연기자일때도 고물상 일돕고 착해빠진 아들을 부모가 어찌 그리 털어먹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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