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넘어가니 이제 사람에 더이상 연연해하지 말자
사람에게 기대하지 말자
그래서 손절기준을 조금 친해졌다싶으면
어김없이 부탁을 한다
그러면 뒤안돌아보고 기계적으로 손절치기로
했습니다..그게 힘들면 거리두기라도..
대응전략도 생각을 해야하고
너무 친절할 필여없다
친절하고 따스하면 진상이 붙더라가
제 경험이라...
50넘어가니 이제 사람에 더이상 연연해하지 말자
사람에게 기대하지 말자
그래서 손절기준을 조금 친해졌다싶으면
어김없이 부탁을 한다
그러면 뒤안돌아보고 기계적으로 손절치기로
했습니다..그게 힘들면 거리두기라도..
대응전략도 생각을 해야하고
너무 친절할 필여없다
친절하고 따스하면 진상이 붙더라가
제 경험이라...
뭐 그렇게까지 친절한 사람들도 잘 없던데요..ㅎㅎ 걍 평범하게 사시면 되죠
궁금한 게.. 만약에 돈 빌려달라 하면 어찌하시나요?
여유가 없어서 거절하긴 했는데.. 이런 경우도 참;;
뭐 그렇게까지 친절한 사람들도 잘 없던데요..ㅎㅎ 걍 평범하게 사시면 되죠
저는 손절 해본적은 없고 사람들이 오면 오나보다 가면 가나보다 해요
살짝이거나 활짝이거나 웃으며 다가와도 일단 개독인걸 알게되면 머얼리,아주 멀리...
돈빌려달라면...저는 아예 없어서..이미 형제에게 질려준돈도 못받있다고 합니다..ㅋ
저도요. 심하게 개인사를 자꾸 캐묻거나 조금 친해졌다싶으니 바로 자기 일을 부탁하는 사람들은 필요에 의해 접근한게 너무 티나잖아요. 손절각
맞아요, 좀 친해지면 부탁하는 사람,
결국 관계 내내 필요할 때마다 부탁남발 >
저는 나랑 단둘이 말고 삼자사자가 함께할때
태도가 달라지는사람
이런사람은 반드시 손절 그나마 익절이라칭해요 전
더나쁠걸 피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