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 읽는데 신경이 너무 쓰여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않자고 있어요 않하고있어요
글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25-01-23 03:14:10
IP : 175.207.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3 3:16 AM (1.232.xxx.112)외 않 되? 가 끝판왕
2. ..
'25.1.23 3:39 AM (104.28.xxx.58)여기 자게애도 되요 돼요 틀리는 분들 정말 많아요
늘 볼 때마다 불편
달라요를 틀려요라고 쓰는 표현도.
우리애는 틀려요
뭐가 틀렸는데 ㅎㅎ3. 저도
'25.1.23 6:56 AM (121.169.xxx.150)주변에 않 틀리게 쓰는 지인 있는데
진짜 말해주고싶은데 말할수도 없고ᆢ
톡할때 않이라고 쓰면
안~이라도 답을써도
깨닫지않아요
꿋꿋하게 않~
안타까워요ㅜㅜ
남편이나 가족들은 좀 알려주지 뭐하나싶어요4. ㅎㅎ
'25.1.23 7:21 AM (39.117.xxx.39)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꼭 고쳐줘야 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성격인가 봐요.
5. ᆢ
'25.1.23 7:29 AM (121.143.xxx.62)나이들면 다들 헷갈려요
국문과 전공한 사람들도 나이가 들면 그래요
내용으로만 보고 지적은 안 했으면 좋겠어요6. 그래도
'25.1.23 7:54 AM (169.212.xxx.150)틀릴 수도 있는데 지적하거나 고쳐주면 화는 내지 않았으면..
다른 사람들도 덕분에 알아가는 것도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