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 나오는 걸로요.
총 5편 나왔던데 2007 카지노로얄이랑 그 다음 것 2편 정도는 본거 같아요.
시리즈가 다 올라와있길래 2007년꺼부터 다시 보려고 시도했는데 왤케 유치한 느낌이 들죠?
예전에는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보니 007 시리즈의 허풍 허세 이런게 이젠 가볍게 느껴져서 못보겠네요.
맷데이먼 제이슨본 시리즈나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다니엘 크레이그 나오는 걸로요.
총 5편 나왔던데 2007 카지노로얄이랑 그 다음 것 2편 정도는 본거 같아요.
시리즈가 다 올라와있길래 2007년꺼부터 다시 보려고 시도했는데 왤케 유치한 느낌이 들죠?
예전에는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보니 007 시리즈의 허풍 허세 이런게 이젠 가볍게 느껴져서 못보겠네요.
맷데이먼 제이슨본 시리즈나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는 좋아해요
다니엘 크레그가 역대 제임스 본드 중 최고였어요
다른 배우로 새거 나오면 안볼거예요
본 시리즈는 다른 영역이라 생각하고요
둘 다 각자의 영역에서 훌륭해요
그런데 맷 데이먼 이제 너무 늙은 친근한 아저씨가 되어 버려서 본을 다시
하진 못할 것 같아요
본 시리즈같은건 레전드죠 근데 앞으론 못나올거 같아요
일단 맷 데이먼이 완전 할배가 되고 ㅜ
제이슨 본 찍고나서 반응이 생각보다 별로여서 (그냥 3탄으로 끝내지 왜 우려먹냐 부터 여러 미스캐스팅이나 성에 안차는 흥행 이런반응으로
맷 데이먼이 더는 안찍겠다고 했나봐요)
요즘 액션은 너무 블록버스터 스타일로만 찍어서 본 시리즈같은 좀 실제같은? 가난한 느낌의 액션물은 안나오겠죠
스카이폴은 정말 좋았어요.
노래도 너무 좋았고.
스팩터는 보고 욕했지만요.
전 제임스 본드가 여자랑 야외에서 키스하려 하는데 시계에서 똑똑똑 하며 팩스? 같은게 나와서 빵 터졌어요. ㅋㅋ
무선통신이 안 되던 시절에 찍은 건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