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홍보 하러 나왔거나
무매력이거나
이렇게 서로서로 안어울리면서
재미 없기도 쉽지 않네요.
박명수 박군 닮은 광수
배불뚝이 이준석 닮은 수의사
난자 플러팅 옥순
여자들 눈엔 다 보이는 가식웃음 순자
그외엔 기억도 잘 안나요.
아직 안 끝났는데 채널 돌렸어요.
셀프홍보 하러 나왔거나
무매력이거나
이렇게 서로서로 안어울리면서
재미 없기도 쉽지 않네요.
박명수 박군 닮은 광수
배불뚝이 이준석 닮은 수의사
난자 플러팅 옥순
여자들 눈엔 다 보이는 가식웃음 순자
그외엔 기억도 잘 안나요.
아직 안 끝났는데 채널 돌렸어요.
영수 전여친이 참좋은 사람이라네요
옥순 진짜 컨셉인가싶게 이상하고 정숙 얼굴만 이쁘고 입열고 술마시면 깨고 순자는 공주병인가?
영숙이랑 상철빼고 다 별로에요
이번 기수는 너무 축축 처지고 노잼이어서 안보게 되네요. 매력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궁금하지도 않음.
다 같은 마음인가봄
전 나는 솔로 좋아하는데
이번 기수는 안 보게 됨
특히 남자들이 너무 허접
너드남 특집이라했나요?
여자들도 너드던데 ㅎ
어느기수던 한두명 매력남녀는 꼭 있었는데 이번은 어찌 저리 다들 무매력인지
그리고 이제 다들 하나씩 본인이 캐릭터 설정 만들어 나오니 자연스럽지가 않고 재미없음
남자들 성격 드러나는거 넘 웃기네요.
얼굴 반반한 여자가 들이대면 안넘어가는 남자는 드물다는 진리?를 보는듯
옥순이 몸매 어쩜 남자같이 우람한지...
이마는 탈모 올듯 훌러덩하고
눈, 코는 성형 흔히 하지만서도
유독.이 여자는 칼 댄 느낌이 아파보이고..
볼수록 안예쁘고 태도도 안예쁘네요.
설마 했던 상철도 넘어갔네요. 영숙이가 괜찮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