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만 한가요??
힘을 빼고 음색으로만 부른 눈물이 난다는 곡이
솔직히 느낌이 어떤지 궁금해서요..
https://youtu.be/VNeiFeUa4kw?si=UY4Jj753IGkM57-Q
들을만 한가요??
힘을 빼고 음색으로만 부른 눈물이 난다는 곡이
솔직히 느낌이 어떤지 궁금해서요..
https://youtu.be/VNeiFeUa4kw?si=UY4Jj753IGkM57-Q
심수봉노래
송가인하고는 안어울리네요
제 귀에는 그냥 심수봉 스타일의 심수봉 노래 같네요.
송가인이 묻히고 심수봉만 남네요.
가창력은 인정이요.
세상에...
누가 들어도 심수봉 노래 같네요 진짜.
남자 가수가 불러도 심수봉 곡이라고 다 알 듯.
이은하 얼굴에 심수봉목소리나는듯
흠...딱 심수봉 곡인데
그 특유의 살짝 코맹맹인듯 맑은 음성이어야지
골초인듯 걸걸한 탁성에 퍼지듯 부정확한 발음
노래랑 안어울리는데요;;;
가사전달력이 너무 없네요
안어울려요
안 어울리네요. 송가인 응원하는데 자기한테 어울리는 곡을 받는 센스가 좀 부족한 듯.
지난번에 무슨 아리랑 그것도 너무 나갔다 싶었는데. 주위에 조언을 해주는 사람도 없나봐요.
심수봉씨 모창하는거같은데요
별로예요
작곡가 실력있는분 좀못만나나
재능이 너무아까워요
그나저나 송가인 얼굴 왜 저런데요.
가수가 자기를 대표할 수 있는 노래를 만나는 게 송가인한테는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네요.
노래 누구보다 잘하는데 어째 송가인 곡이다 싶은게 없는 건지 안타까워요.
엄마 아리랑도 그랬고 이번 곡도 송가인 노래로는 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노래는 그냥 심수봉이 불러야 할 노래같고 들으면 심수봉을 연상시키는 노래인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