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괴롭습니다. 선택후에 아 잘못했구나
이러면서
엄청 엄청 고민하면서 하는데
이제는 아예 선택을 안하네요.
꼭 가야할곳도 일도 안하게되요.
내가 하면 잘못될거야 하면서
늘 괴롭습니다. 선택후에 아 잘못했구나
이러면서
엄청 엄청 고민하면서 하는데
이제는 아예 선택을 안하네요.
꼭 가야할곳도 일도 안하게되요.
내가 하면 잘못될거야 하면서
없어 문제죠 여유돈 되면 사고 싶고 하고 싶은거 무궁무진인걸요 에혀 돈이 없어 사야할것도 살까 말까 주저하는 내꼴이 싫네요 장바구니에 넣다 뺐다 중ㅜㅜ
예전엔 돈뿐이었는데
이제는
직업선택 집계약 병원선택등
큰일들이라 딱 죽고싶습니다~
하네여 직업, 병원선택은 누구나 힘들죠 집이야 가고 싶은 반경에서 내가 지불할 돈에 따라 딱 정하면 되니까
그러나 병원선택과 직업 선택이 난이도 최상 직접 직업 병원 경험을 해봐야 아는거라서 이건 누구나 힘듦
주식은 제가 사면 떨어지고 안사면 다락같이 오르고
정말 어떻게 반대로만 되는지
오죽하면 남편이 너 유튜브 찍으면 성지될거라 하더라구요
샀다하면 꼬라박으니 그거보고 공매도인가? 치면 성지가 될거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만 그런게 아니군요
웃픈 일이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군요
웃픈 일이네요 - 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