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상관 없는거 같아요.
그 사람의 됨됨인거 같은데요.
근무시간에 자기 기분 좋으면 성악 같은 노래 불러도 되나요?
자기 기분 좋음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데 아,... 싶어요.
직급 높은 사람도 가만히 있으니 저도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노래 부르는걸로 이야기가 나왔는데 다른 사람은 노래 부를수 있대요.
본인도 기분이 좋음 노래를 부른다고? 기분 좋아서 노래가 나오는데 어떻냐고?
이런 사람들 특징이 기분 안 좋음 티를 엄청 내요.
또 한명은 본인은 엄청 시끄럽게 떠들어도 괜찮은지 엄청 떠들다가 톤이 엄총 높아요.
다른 사람이 떠들면 시끄럽다고 지적을 합니다.
회사에서 딸각딸각 손톱을 깎습니다.
손톱을 일주일에 한번씩 깎습니다.
이것도 직급 높으신분이 가만히 있으니 가만히 있는데...
나이도 이제 정년퇴직 몇년 앞두고 계신데....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