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대표 옥중 서신입니다

,,,, 조회수 : 2,895
작성일 : 2025-01-21 14:34:21

조국대표님 응원합니다.

건강 챙기길바랍니다

IP : 175.201.xxx.1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5.1.21 2:34 PM (175.201.xxx.167)

    https://www.ddanzi.com/free/832964016

  • 2. ..
    '25.1.21 2:36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조국 대표님 말미에. 이만 총총.

  • 3. 은빛티아라
    '25.1.21 2:41 PM (175.201.xxx.167)

    이만 총총 이라니... 이젠 귀여움까지 가져가시려고


    우리조대표님

  • 4. 조국대표
    '25.1.21 2:41 PM (14.63.xxx.106)

    조국대표님 건강하게 지내시다 곧 뵙기를.
    -편지 요약

    1. 국정농단 김건희를 잊지맙시다.
    2. 편향수사 편향기소 정치질 검찰을 잊지맙시다.
    3. 야당탓하는 양비론자는 내란동조자임을 잊지맙시다.

  • 5. rosa7090
    '25.1.21 2:41 PM (222.236.xxx.144)

    글씨도 반듯하고 품위 있네요.
    한 자 한 자 정성껏 써내려간 옥중 서신

  • 6. ㅇㅇ
    '25.1.21 2:45 PM (175.208.xxx.18)

    구구절절 백번만번 옮으신말씀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내란당 검찰출신, 거니,검찰
    이 세조합 꼴라보가 한 패라고 생각했는데
    정확히 일치해서 놀랐어요

  • 7. 핵심
    '25.1.21 2:47 PM (39.7.xxx.48)

    1. 국정농단 김건희를 잊지맙시다.
    2. 편향수사 편향기소 정치질 검찰을 잊지맙시다.
    3. 야당탓하는 양비론자는 내란동조자임을 잊지맙시다.

    역시 옥중에서도 우리가 명심하고 해야 할 일을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글에서도 곧은 품성과 품격이 느껴집니다
    눈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읽는데
    귀로도 조국대표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해요

  • 8. 조국대표님
    '25.1.21 2:58 PM (121.167.xxx.81)

    한마디한마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9. ..
    '25.1.21 3:00 PM (112.152.xxx.114)

    조국 대표님의 편지를 읽어 내려가며, 조국 대표의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 다시 한번 뭉클하고 감사합니다. 갈 길이 멀어보이고 , 순간순간이 당황스럽고 어지러운 뉴스들로 가득차 있지만, 불안감은 멀리한채 어느순간 평온한 일상이 돌아오리라 확신해봅니다. 편지 마지막에 있는 '이만 총총' 이란 문구에 눈물이 날 뻔 했네요. 내란수괴 윤석열의 악랄했던 공격을 온몸으로 감당하신 조국대표님,,, 조만간 다가오는 봄 뒤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10. 건강하시길.
    '25.1.21 3:03 PM (211.234.xxx.40)

    1. 국정농단 김건희를 잊지맙시다.
    2. 편향수사 편향기소 정치질 검찰을 잊지맙시다.
    3. 야당탓하는 양비론자는 내란동조자임을 잊지맙시다.

    추신: 영치금은 계속 '조국혁신다방'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 11. ...
    '25.1.21 3:04 PM (118.235.xxx.72)

    경복궁 조국혁신다방 커피 잘마셨어요!
    구치소에 계시지만
    우리는 더 깊고 단단한 끈으로 연결된 것 같아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세가지 명심할게요
    건강 잘챙기시고 곧 만나뵙길 기원합니다

  • 12. 윤수괴
    '25.1.21 3:07 PM (210.117.xxx.44)

    부부한테 당했으니 얼마나 분할까요.
    거니년이 그리 조국님부부를 욕했다던데
    천하의 ㅆㄴ임

  • 13. 나무
    '25.1.21 3:22 PM (147.6.xxx.21)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또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 14. 조국
    '25.1.21 3:27 PM (39.7.xxx.120)

    조국을 구할 조국
    처음부터 끝까지 조국만 생각하는 마음이
    절절하네요.
    편지 감사해요

  • 15. 항상
    '25.1.21 4:22 PM (211.234.xxx.25)

    국민의 마음을 제일 잘 대변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16. 조국 대표님 만든
    '25.1.21 4:56 PM (118.218.xxx.85)

    '조국'당은 한분한분이 모두 조국님인듯한 기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분들만 추리셨는지,응원합니다.

  • 17. 자리가 바뀌어도
    '25.1.21 8:14 PM (122.102.xxx.9)

    저들이 아무리 재갈을 물리려해도 어디에서든 최선을 다해 이제는 정치인이라는 책임을 다하고 있는 조국 대표, 항상 고맙습니다. 김건희 재판 받게 하고 정치 검찰을 바로잡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 수사와 기초 분리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234 '계엄의 밤' 시민들의 다급했던 목소리 "전쟁 났나&.. 7 오마이뉴스 2025/01/28 2,708
1680233 MBC가 작정하고 만든 뮤직비디오 1 2025/01/28 1,441
1680232 20대때 연애에 쏟은 시간 안아까우세요? 35 2025/01/28 3,616
1680231 서부지법이 신평 변호사 고소했네요. 16 거짓말장이 2025/01/28 3,892
1680230 설명절에 여자혼자 속초에 가는데 28 속초 2025/01/28 3,856
1680229 kbs_ 정권교체 50% vs 정권재창출 39% 7 ... 2025/01/28 1,079
1680228 지리멸렬 그리고 : 그냥 시절 소회. 6 ku 2025/01/28 977
1680227 윤석십은 국가 아버지에게 고무호수로 맞은겁니다. 1 2025/01/28 1,788
1680226 저 뒤에 한드 자막으로 본다는 분들 얘기가 나와서 5 자막 2025/01/28 1,273
1680225 이주혁쌤 페북글(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보고 소감.. 17 ㅇㅇ 2025/01/28 3,701
1680224 뽀송뽀송 최욱... 상병 시절 우연히 TV에 출연 5 ㅅㅅ 2025/01/28 1,934
1680223 할머니께 용돈드려야 할까요.. 41 대1 2025/01/28 4,803
1680222 이지아 얼굴 또 변했네요 34 ㅇㅇ 2025/01/28 14,989
1680221 중학생 쌍수 10 ㅡㅡㅡ 2025/01/28 1,549
1680220 좋은정보를 알려쥤어요 5 살짝 2025/01/28 1,549
1680219 아무리 눈이 많이 온다고 해도 12 2025/01/28 4,914
1680218 요즘 애들 독립할 생각 안한다고 걱정 하는데 12 2025/01/28 3,741
1680217 강릉은 싸가지가 없어요. 16 2025/01/28 7,253
1680216 쪽방촌 인사하러갔다가 팩트폭격 맞는 오세훈 11 ... 2025/01/28 5,237
1680215 인성좋은것과 착한것의차이가 뭔가요? 11 ㅇㅇ 2025/01/28 3,026
1680214 딥시크 글쓴이입니다. 운영자분 미치셨나요? 44 ... 2025/01/28 15,910
1680213 배가 싸르르 아파요 8 며칠동일 2025/01/28 1,905
1680212 펌) 계엄전날 최상목 고양시 군부대 들렀다 증언 20 김건희 2025/01/28 7,206
1680211 펌) 옥바라지 카페에서 알게된 굥 근황ㅋ 26 ..... 2025/01/28 16,842
1680210 제보) 최상목 계엄전날 경기도 군부대 방문 7 ,,, 2025/01/28 3,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