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지퍼백에 있는 것들
멸치, 디포리
밀가루
전분가루
들깨가루
부침가루
콩가루
찹쌀가루
검정콩
이런것들을 무**품의 길다란 보존 용기에 넣어 보관하면
뒤지지 않고 한눈에 보고 써내쓸 수 있겠다 싶어서
지금 주문을 하고 결제를 누르려다 멈칫 했어요.
저걸 다 통에 넣어 냉동실 도어에 놓고 쓰면
깔끔하고 보기 좋고 편하게 쓰긴 할텐데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그거 매끼니때 쓰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다른 분들 어떻게 넣어놓고 쓰세요?
4도어 냉동실에는 타메이커 보존용기가 도어에 안 넣어가서 자리 차지해서 안쓰게되더라구요
밀가루
전분가루
부침가루
찹쌀가루
검정콩................ 저는 상온 보관해요
지퍼팩에 넣어둬요
보관용기가? 필요한가 싶더라구요
쟁이지 않는게 최선! 각종 가루도 사실 통에 작게 넣어서 보관합니다.
보기 좋으려면 통일된 정리용기
그치만 혼자 살면서 대충파라면
밀폐 지퍼락에 넣으면 장소 많이 차지안해서 좋아요
대신 볼때마다 용기를 살까 말까 고민중 ㅋㅋㅋ
아니면 지퍼락에 넣고
밀폐락이나 과자박스 같은거 세워서
그안에 넣어서 그나마 깔끔해 보이게 정리
다이소 말랑핏 보관용기 검색해보세요.
이번에 냉동 실 정리했는데 깕끔해요.
제일 작은 250ml는 마늘다져서 보관하고 하나씩 꺼내먹으니 편하고 600ml는 국 보관하기 좋고 1.3L 가장 많이 쓰이네요.
BPF FREE / 국산제조 /
가격도 1000원 2000원 이라 만족합니다.
가루는 그냥 주방수납장에 넣어놔요
가루는 저는 주방수납장에 넣어놔요
고춧가루만 냉동실에
전분가루 밀가루 ㅡ 상온보관
부침가루 ㅡ 냉장
들깨가루 찹쌀가루 콩가루는
둥근 냉동실 문쪽 보관용기에 담아서 냉동요
통 별로에요
통은 다 차있어도 그부피
10/1 남아도 그부피 ..
부피가 줄지를 않아서 정리가 더 안되요
지퍼백에 넣어 비슷한 것끼리 바구니수납이 낫던데 ,
그것도 냉파를 주기적으로 안하면 바구니마다 다 섞여서 무쓸모~
정리를 위한 통은 구입하지 않는게 진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