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백해룡 경찰팀은 약 111kg(시가 3500억원) 규모의 마약을 들여온 말레시아 마약조직을 조직을 잡아냄(역대급 규모라고 함)
이렇게 많은 양이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는 것이 놀라운데
경찰이 조사하다보니
인천공항 세관이 관여된 것으로 파악
게다가 검찰은 이미 인지하고 있었으나 수사 안함
(24년 2월 27일, 이미 관련 사건이 있어서 검찰은 마약범 12명의 이름도 다 알고 있었는데
추가 조사 없고, APIS 우범여행자 등록 시스템에 등록도 안하고 방관함)
검찰이 왜인지 수사를 안하는 동안
백해룡 팀장팀은 100kg가 넘는 필로폰의 국내 유통을 막아냄
백해룡 팀장이 언론 브리핑 하려고 하자 서장이 막음(서장이 용산이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함)
그리고 특진을 거하게 받아도 모자란 백해룡 팀장은 좌천됨
그 이후 조사가 제대로 안됨
https://www.youtube.com/watch?v=91d_tNVX5Y8
한겨레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