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프사 이야기 많고
자랑이라고 하길래
프사 다 내렸어요
초등시절 여행다닌거
전사고 다닐때 교복입고 찍은거
근데 질투를 하던지 말던지
뭐라 하던지 말던지
내 프사 내가 올리는데
자랑이라 하던지 말던지
그럼 명품옷 가방 자동차 갖고도 시비할 사람은 하겠지
그래서 다시 다 올림
82말에 귀 기울인 내가 문제
프사 하나 내맘대로 못 하고 사나 싶어
82에서 프사 이야기 많고
자랑이라고 하길래
프사 다 내렸어요
초등시절 여행다닌거
전사고 다닐때 교복입고 찍은거
근데 질투를 하던지 말던지
뭐라 하던지 말던지
내 프사 내가 올리는데
자랑이라 하던지 말던지
그럼 명품옷 가방 자동차 갖고도 시비할 사람은 하겠지
그래서 다시 다 올림
82말에 귀 기울인 내가 문제
프사 하나 내맘대로 못 하고 사나 싶어
So what?
ㅎ 가족이나 절친 몇만 보게 따로 프사 만들어요
뭘 보고까지 ㅋㅋ
제가 82에 뒷담화에 너무 귀얇은거 같아서
심술궂은 사람들에 휘둘린것 같아서
저 같이 하지 마시라고
네 잘 하셨어요
제 지인들도 풍경사진 본인 독사진 가족사진 어릴적 사진
골고루인데
저는 보기 좋기만 해요
저도 아이들이랑 어릴적 놀러간 사진 올려져있네요 그리워서요
뒷담화 하는사람들은 모두 멀티로 바꿨어요
저는 제 느낌대로 올려요 마치 디자인하듯이. 내 프사 내맘대로~ ~ 그럼 비슷한 느낌으로 또 따라 올리는 애들이 있어요 ㅎㅎ
저도 그럴 때 있고요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내 맘이죠
그런던 말던
전 반대로 아무것도 안 올려요
아무것도 없는 사람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던 말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