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약 먹이기 힘든데
캡슐로 목구멍에 넣고 코에 바람 불고
목 쓸어주면 잘 먹는다 해서요.
동물병원서 조제 시
요청하면 캡슐로 해주나요.
긴 캡슐 말고 동그란 거요.
가루약 먹이기 힘든데
캡슐로 목구멍에 넣고 코에 바람 불고
목 쓸어주면 잘 먹는다 해서요.
동물병원서 조제 시
요청하면 캡슐로 해주나요.
긴 캡슐 말고 동그란 거요.
여쭤보세요. 저는 약 지을 때마다 가루약 안 먹는데 알약으로 지어주실 수 있냐 물어봐요. 그런데 긴캡슐인 경우도 있었어요.
그냥 알약으로 달라고 하면 안되나요?
알약을 가루로 만들어 주는거니까요.
긴 캡슐만 봤어요.그것도 그냥 해주는 곳도 있지만 추가요금 받거나
안해주는 곳도 많더라구요.
웰케어사서 섞어주세요 아무리 입짧아도 잘먹어요
이것저것 섞어진 걸
가루약으로 주거든요.
조공 오메가3 1센티짜리 잘 먹는데
이런 캡슐은 아예 안 해주나 봐요.
https://brand.naver.com/chogong/products/6829432238
웰케어 검색해 볼게요.
병원에서도 기계를 구입해야 가능한데
기계값이 비싸다고 들은거 같아요.
가루약 조제보다 번거로우니
추가 요금 있겠네요.
요청 해 보신 분들 추가 요금은 얼마이던가요.
가격이 부담되네요.
제일 저렴한 게 하나에 770원이네요.
요즘 병원비며 장난이 아니거든요.
요렇게 섞어 먹일 때 약 잘 먹는 걸로
저렴한 건 없을까요.
가루약이라면 울 강아지는 기겁을 하고
캔사료에 섞어줘도 캔사료 자체를 안 먹어버리는데
꿀에 개어 먹이면 쓴 맛이나 냄새가 하나도 안 나는지
완전 잘 먹었어요
그런데 계속 먹여야 하는 약이면 글쎄요.
꿀이라는 게 워낙에 당도가 높아서요
전 잠깐 며칠만 먹이는 약이라 그렇게 먹였거든요
꿀은 장기로 안 되죠.
저는 이렇게 주는데 어쩔수 없게 먹게 되네요
착해서 그런가 싫어 하긴 하는데 제 행동 용납 해줘요
가루약에 물 몇 방울 농도 봐가면서 넣어 질척하게 반죽하고 손가락으로 떠서 입 천장에 묻혀요
강쥐먹는츄루에다 섞어서 주면 잘먹더라구요
조금식 손가락에 묻혀서 주고있어요
여러방법중 이방법이 좋았네요
방법이긴 하겠어요.
몇 번 하면 진저리치겠지만요.
지금은 고구마에 싸서 본문처럼 하는데요.
약용량이 많아 네 번 정도에 먹이니
그 좋아하는 고구마를 그러네요.
그래서 한 큐에 먹이려고 캡슐 문의했거든요.
츄르는 뭘 먹이시나요.
시판 간식은 아예 먹여보질 않아서요.
저희 강쥐는 웰케어 싫어해서 캡슐약 조제부탇하거나(유료)
제가 집에서 캡슐링 해요
캡슐링 키트 안터넷에 팔아요.
250미리나
500미리 키트와 공캡슐 사서 집에서
캡슐화 하세요
안 그래도 찾아봤는데
가루 엄청 날리고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용량이 너무 중요해서요.
난봉이님은 어떤 키트 사셨나요.
저는 중국산 광고 봤는데요.
링크 좀 해주세요. 한번 보게요.
지난번에도 글 올리셨었죠? 필건 댓글 달았던 사람이에요~
캡슐 하나에 1천원 추가요금있었어요. 가루약으로 받아오셔서 캡슐링하세요~
공캡슐 달라고 하면 병원에서 그냥 줄거에요.
이거 하나 구입하셔서 집에서 캡슐링 하시면 편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dnce/products/5456363924?NaPm=ct%3Dm63ujjvx%7Cci%...
간식에 싸서 먹이시는 것보다 필건으로 하시는 것 추천드리고요.
뱉지 못하게 목구멍 안쪽으로 쏘아? 넣는 건데..
필건 유튜브 동영상 등으로 공부하고 연습 몇번하시면 성공하실 거에요.
캡슐은 아랫쪽과 윗쪽을 가위로 조금 잘라내고 끼우면 크기 조절 어느정도 가능해요.
저도 용량 고민 많이 했는데, 500mg 캡슐용으로 샀어요.
저희 고양이들 4~5kg인데, 그냥 저 정도는 잘 삼키더라구요.
캡슐 공간이 부족하면 두 알에 나누어 먹여도 되니까요.
누름판없는 기본형으로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하는 제품이에요.
약먹이기, 캡슐링하기에 굉장히 심적 부담이 적어졌어요!
병원약 받아와서 먹일 때도 사용하지만..
저희 애들 보조제 여러가지 먹고 있어서
쿠팡에서 500mg 식물성공캡슐(나우) 직구로 한봉지 사서 쓰고 있는데,
일단 병원약만 먹이실 거고.. 캡슐링 키트를 500mg짜리로 구매하신다면
병원에서 약받으실 때 500mg 공캡슐 좀 넉넉히 챙겨달라고 하세요~
지난번에 문의드렸지요?
본문 대로 목구멍쪽에 놓고 입 다물게 잡고
코에 바람 불고 목 쓰다듬으니 할만하더라고요.
고구마에 섞어주는데 꿀떡 먹어요.
그런데 4번 정도를 하니 고구마만 꺼내도
싫어하는 듯해서요.
캡슐 하나만 먹이면 필건 없어도
충분히 가능할 듯요.
그런데 캡슐이 커버리면 안 먹을까 걱정돼
1센티 오메가3만한 것 찾았고요.
링크 주신 것처럼 이런 용도의 캡슐은
대부분 길게 나오나 봐요.
하긴 1센티 짜린 분리가 안 되긴 하네요.
긴 캡슐도 잘 먹을지 그게 걱정이어서
캡슐 키트는 망설여지기도 했거든요.
링크 보니 말씀대로
500mg 사이즈 있고 200,250도 있던데
200,250mg는 약 용량 많으면 어림도 없을 크기일까요?
500mg 먹이시면 세로 길이가 몇 센티나 되던가요.
200,250mg는 몇 센티 정도 될까요.
얘는 3.2킬로인데
내일 병원에 약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약을 캡슐로 만들어 달라면 천원인데
공캡슐을 달라면 병원에서 주기도 하는군요.
후기 읽어보는데 평가가 정말 좋네요.
200,250 세로 사이즈만 좀 더 작으면
요걸로 2개 먹여도 괜찮겠어요.
공캡슐 250, 500밀리만 파는데
250밀리가 1.9센티라네요. ㅠ
다른 곳에서 더 작은 공캡슐
판매하는지 찾아 봐야겠어요.
두유님 긴 답변 감사해요. 큰 도움 됐어요.
다른 분들도 감사합니다~
캡슐 길이 걱정이시라면 캡슐을 자르면 짧게 만들 수 있긴해요.
입이 마르지 않고 침 있을 때.. 뱉을 수 없는 포인트를 찾아서 쑤욱~ 넣어주시면 되는데..
그렇게 하고 나서 약이 확실히 넘어가게 물을 주사기로 먹이시든가,
고구마를 한조각 주시거나, 좋아하는 간식을 조금 주시거나 하시면 되거든요.
보통 사람약 약국에서 캡슐로 조제받아오실 때 좀 크다 싶은 캡슐이 500mg 정도 됩니다. (1.5cm 정도?) 250mg짜리(1.3~4cm정도?)랑 길이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거 같아요.
두께(지름)도 1mm정도 차이되는 거 같구요.
병원에 500mg 캡슐이랑 250mg짜리 캡슐 달라고 해서 그냥 먹여보세요.
잘라서도 캡슐 끼워보시고.. 화이팅!!!
캡슐 길이 걱정이시라면 캡슐을 자르면 짧게 만들 수 있긴해요.
입이 마르지 않고 침 있을 때.. 뱉을 수 없는 포인트를 찾아서 쑤욱~ 넣어주시면 되는데..
그렇게 하고 나서 약이 확실히 넘어가게 물을 주사기로 먹이시든가,
고구마를 한조각 주시거나, 좋아하는 간식을 조금 주시거나 하시면 되거든요.
보통 사람약 약국에서 캡슐로 조제받아오실 때 좀 크다 싶은 캡슐이 500mg 정도 됩니다. (1.5cm 정도?) 250mg짜리(1.3~4cm정도?)랑 길이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거 같아요.
두께(지름)도 1mm정도 차이되는 거 같구요.
병원에 500mg 캡슐이랑 250mg짜리 캡슐 달라고 해서 그냥 먹여보세요.
캡슐 연결부분 가위로 잘라서도 캡슐 끼워보시고.. (생각보다 가위로 잘 잘려요~) 화이팅!!!
가위로 캡슐 잘라서 끼우시면 원하시는 크기가 될 것 같습니다~
캡슐 길이 걱정이시라면 캡슐을 자르면 짧게 만들 수 있긴해요.
입이 마르지 않고 침 있을 때.. 뱉을 수 없는 포인트를 찾아서 쑤욱~ 넣어주시면 되는데..
그렇게 하고 나서 약이 확실히 넘어가게 물을 주사기로 먹이시든가,
고구마를 한조각 주시거나, 좋아하는 간식을 조금 주시거나 하시면 되거든요.
보통 사람약 약국에서 캡슐로 조제받아오실 때 좀 크다 싶은 캡슐이 500mg 정도 됩니다.
(꽉 끼우면 1.5cm 정도?)
250mg짜리는(1.3~4cm정도?)랑 길이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거 같아요.
두께(지름)도 1mm정도 차이되는 거 같구요.
캡슐링 키트 구매하시기 전에 병원에 500mg 캡슐이랑 250mg짜리 캡슐 달라고 해서
그냥 공캡슐로 먹여보세요.
캡슐 연결부분 가위로 잘라서도 캡슐 끼워보는 것도 해보시고.. (생각보다 가위로 잘 잘려요~)
가위로 캡슐 잘라서 끼우시면 원하시는 크기가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
캡슐 길이 걱정이시라면 캡슐을 자르면 짧게 만들 수 있긴해요.
입이 마르지 않고 침 있을 때.. 뱉을 수 없는 포인트를 찾아서 쑤욱~ 넣어주시면 되는데..
그렇게 하고 나서 약이 확실히 넘어가게 물을 주사기로 먹이시든가,
고구마를 한조각 주시거나, 좋아하는 간식을 조금 주시거나 하시면 되거든요.
보통 사람약 약국에서 캡슐로 조제받아오실 때 좀 크다 싶은 캡슐이 500mg 정도 됩니다.
(꽉 끼우면 1.5cm 정도?)
250mg짜리는(1.3~4cm정도?)랑 길이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거 같아요.
두께(지름)도 1mm정도 차이되는 거 같구요.
캡슐링 키트 구매하시기 전에 병원에 500mg 캡슐이랑 250mg짜리 캡슐 달라고 해서
그냥 공캡슐로 먹여보세요.
캡슐 연결부분 가위로 잘라서도 캡슐 끼워보는 것도 해보시고.. (생각보다 가위로 잘 잘려요~)
가위로 캡슐 잘라서 끼우시면 원하시는 크기가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
병원에 캡슐로 먹여보려고 한다고 사정 얘기하고
작은 것부터 종류별로 좀 챙겨달라고 하시면 줄 거에요~
(100mg, 200mg, 250mg, 500mg)
내 일처럼 적어주신 답글 감사합니다~
100mg(1.4센티)짜리로 찾아보니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