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 글 보고 쇼킹해서 정말 미니멀하게 살거라고 따라했던 기억 나거든요.
이후 매스컴에서 다른 미니멀 라이프 사람들 방송 봐도 뭔가 강박적으로 보이고 안편했는데 82에서 봤던 그 글 속의 사진들은 진짜 마음이 편해지는 미니멀이었어요.
예전에 그 글 보고 쇼킹해서 정말 미니멀하게 살거라고 따라했던 기억 나거든요.
이후 매스컴에서 다른 미니멀 라이프 사람들 방송 봐도 뭔가 강박적으로 보이고 안편했는데 82에서 봤던 그 글 속의 사진들은 진짜 마음이 편해지는 미니멀이었어요.
본격 미니멀이 유행? 하기 전이라 쇼킹했죠2222 지금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작은 티비,등나무 느낌의 소파도 기억나고.사진 갖고 계신 분 안계시겠죠? 정리,청소 좋아하는 사람이라 재밌게 봤던 기억ㅎㅎ
보고 상당히 자극받았던 기억이 ...
닉넴이 자두님이 셨을 걸요.
미니멀까페 가끔 구경하지만 그느낌은 아니어서 ..
낡았지만 정갈한 살림살이 저는 너무 좋아보여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자두님 계시면 보고 싶으니 나와 주세용~ㅋ.
그런 글이 있었나요~~
보고 싶네요~
아직 있을까요
뭐라고 검색해야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