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검찰 집단이 법이란 무기를 가지고 칼로 난도질 해가며 잔인하게 정적 제거용으로 휘둘러 권력을 잡았으나 그 칼에 의해 본인들이 하나둘 떨어져 나가고 있음
아직 검찰조직에게 휘두룰수 있는 무기가 손에 있긴하지만 그래도 윤돼지 스스로 무너지는것 보니 세상이치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면 언젠가 본인 눈에도 피눈물 흐르게 되고 나의 복수는 가만히 기다리면 남이 해준다 사람이 사람에게 못할짓하며 살면 결국 그화살 나에게 돌아온다 요즘 많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