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로 인한 퇴행성일까요???
병원에 가보려고 하는데 먼저 여쭤봅니다~~
낮에는 멀쩡해요 ㅜ
노화로 인한 퇴행성일까요???
병원에 가보려고 하는데 먼저 여쭤봅니다~~
낮에는 멀쩡해요 ㅜ
갱년기 초입에 심하게 그랬는데
좀 지나니 잦아들더라고요
기름칠이 필요한 시기..
저도 아침에 여기저기 삐그덕 하다가 출근하고나서야 괜찮아지곤 해요
갱년기 자연스러운 현상 아닐까요..?
아직 폐경은 안된 48살이에요~
폐경과 상관없이 갱년기 이행기죠.. 보통은 45세부터요
그정도면 갱년기증상 맞는거같네요.ㅜㅜ
아침 일어나면 관절이 삐그덕..
활동개시하고 시간지나면 완화되는...
아아 ㅜ 갱년기에 관절통 누구가 거치는 과정인걸까요?? 약으로도 안되는??? 당황스럽네요 ^^;;; 답변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