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극우세력이 재편성되고 있음을 우리는 간과한 것 같다

키워드 조회수 : 345
작성일 : 2025-01-19 07:53:05

그때 82에서 너도 친구지, 너도 똑같지라고 비웃기만 바빴는데 그때 뼈때리는 워딩이 있었습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극우세력이 재편성되고 있음을 우리는 간과" 

오늘의 폭력사테를 보니 걱정이네요.  부동산 스턷

나 네이버 댓글도 점령하고 있고요.

 

윤석열과 58년 우정 이철우 교수 “극우 수괴 될 줄 몰랐다”

https://naver.me/5qDfB8Ld

이 교수는 일본 제국주의에 부역한 친일·반공 세력을 한국 극우세력의 뿌리로 지목하며,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후 극우 세력의 결집을 우려했다. “ 1987 년 민주화와 제6공화국 수립,  1998 년 정권교체 등 정치·사회 전환을 거치며 극우 세력의 위험은 우리 기억 속에서 희미해졌다. 그러나  40 년에 걸친 민주주의의 공고화를 통해 가지게 된 믿음에 취해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극우세력이 재편성되고 있음을 우리는 간과" 한 것 같다”는 것이다.

IP : 211.211.xxx.16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169 국짐당들 얼마나 두려우면 4 ㅇㅇㅇ 2025/01/19 1,736
    1677168 보수가 아니라 극우맞네요 5 ㄱㄴ 2025/01/19 742
    1677167 54살이면 50대 중반인가요? 11 ... 2025/01/19 2,582
    1677166 어제 폭도들 세금 한푼 안냈겠죠 4 .... 2025/01/19 750
    1677165 안철수 페이스북 22 .. 2025/01/19 3,688
    1677164 단어 생각도 이제 안 나네요 57세 12 2025/01/19 2,585
    1677163 20대가 어쩌다 이리 되었나요 63 ooo 2025/01/19 6,180
    1677162 우두머리는 입법부를 쳐들어가고 1 ... 2025/01/19 606
    1677161 윤지지자들은 윤의 어떤 모습을 지지하는 걸까요? 13 멧돼지 2025/01/19 1,282
    1677160 나이 드니 물건을 자꾸 떨어뜨리네요. 14 ㅜ ㅜ 2025/01/19 2,404
    1677159 선진국에서 우리나라 민주주의 부러워한다면서요 5 ㅇㅇ 2025/01/19 1,011
    1677158 '나'를 드러내려 2 이런 때야말.. 2025/01/19 571
    1677157 12.3 내란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대요 6 2025/01/19 961
    1677156 반드시 윤석열 극우일당 중벌로 처벌해야 4 내란제압 2025/01/19 378
    1677155 대통령실 "고환율 고금리 등 민생 챙기는 데 내각과 .. 26 .. 2025/01/19 5,339
    1677154 법원 폭동은 충격이네요 7 ㅇㅇ 2025/01/19 2,455
    1677153 설거지 온수? 찬물? 12 .... 2025/01/19 2,411
    1677152 오세훈이 30분 전 올린 글 29 페북에 2025/01/19 6,726
    1677151 쟤네들 목적이 소요 일으켜서 9 ... 2025/01/19 1,748
    1677150 교회에서 밥도 주네요???? 대박 23 교회 2025/01/19 5,591
    1677149 내란폭도들 전원 구속수사 한답니다. 29 속보 2025/01/19 3,436
    1677148 다행히 경찰이 신변보호 한다고 하네요 3 판사님 2025/01/19 2,595
    1677147 법치주의 위반의 결말 4 멧돼지의 꿈.. 2025/01/19 1,255
    1677146 밥값 계산 부담스러워 할까요? 26 문제 2025/01/19 4,014
    1677145 윤사모 긴급공지사항 17 ... 2025/01/19 5,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