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7 10:00 PM
(218.147.xxx.4)
미신 풍수지리 이런 유튜브 많이 보시나봐요 ㅠ.ㅠ
솔직히 그런거에 한번 심취하면 방법 없는듯요
2. 차라리
'25.1.17 10:00 PM
(218.39.xxx.130)
청소 후
선풍기 틀어서 건조 시키는 것이 싸우는 에너지를 줄이는 길..
3. 흠
'25.1.17 10:01 PM
(59.10.xxx.58)
엄마집에 얹혀사는 거라면 엄마 뜻대로
독립하는게 좋겠어요
4. 환풍기
'25.1.17 10:01 PM
(223.38.xxx.74)
스퀴즈로 물기 최대한 걷어내고 환풍기 계속 틀어두세요.
5. ㅎ
'25.1.17 10:02 PM
(118.235.xxx.118)
엄마 집이니 엄마가 알아서ㅠ 어쩌겠어요 고집피우시는데
6. ....
'25.1.17 10:02 PM
(211.201.xxx.83)
충전해서 쓰는 미니선풍기 문듣고 틀어놓으시면??
같이사는이상 한사람말을 따라야겠네요..
7. ..
'25.1.17 10:02 PM
(116.88.xxx.34)
저도 환풍기 추천이요....
8. 물기 있으면
'25.1.17 10:03 PM
(121.155.xxx.24)
문 열어서 말린다고 선풍기 한 시간정도 틀고
문 닫는걸로 합의를 ㅠㅠ
9. 누두
'25.1.17 10:06 PM
(172.58.xxx.250)
누구집인가에 따라 다르죠
님 집이면 님 룰에 안따르면 나가시라고 하세요
엄마집에 님이 사는거면 곰팡이가 피던말던 악취가 나던말던
그냥 두시고
10. ...
'25.1.17 10:0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https://blog.naver.com/uv7600/223694282951
이런 가리개 천 많이 팔기도 하고, 직접 만들기도 쉬워요. 다이소에서 봉 사다가 걸면 되고요.
11. 엄마집
'25.1.17 10:12 PM
(59.8.xxx.68)
엄마맘대로
원글님이 빨리 독립하세요
12. . . .
'25.1.17 10:13 PM
(125.129.xxx.50)
사용한 후 간이 정소하고 스퀴즈, 물걸레로 물기 닦으세요.
자주 열탕소독 하구요.
그럼 곰팡이 안생겨요.
엄마랑 싸워서 못이깁니다
13. ...
'25.1.17 10:13 PM
(114.204.xxx.203)
같이 살기 힘드시겠어요
창 없는데 환풍기도 없다니 ...설치도ㅠ안되나요
저도 1년 내내 열어두는 쪽이라
14. . .
'25.1.17 10:15 PM
(49.167.xxx.35)
그냥 각자편할대로 하시면되고 거기에 얽매이지마세요
원글님 볼때 화장실문 닫혀있다면 그냥 열어두세요
그럼 어머니는 닫겠지요 그럼 냅두세요
원글님 보실때 닫혀있을때만 열면 됩니다
어머니가 닫는것에 신경쓰지 마세요
15. ???
'25.1.17 10:16 PM
(1.177.xxx.84)
미신에 화장실문을 열어 두면 뭐가 나쁜데요?
전 평생 열어 놓고 사는데 ....?
16. ..
'25.1.17 10:16 PM
(221.148.xxx.19)
엄마도 똑같이 화날텐데요
엄마집이니 엄마뜻대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17. 참
'25.1.17 10:17 PM
(61.39.xxx.192)
다른 얘기인데 아파트 화장실인데 사방 벽 모서리에
거미줄이 끼고 거미가 사는건 왜 그런걸까요? ㅠ
친정이 그러는데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하고
문도 활짝 열어놓고 생활하고 작년에 수리도 한
화장실인데 없애면 좀 있으면 또 거미줄쳐져있고 그러네요
18. 미신중에
'25.1.17 10:18 PM
(70.106.xxx.95)
화장실문을 열어두면 그집안 여자들이 아프다는 미신이 있긴 있어요.
엄마집이면 그냥 두세요 싫으면 님이 독립해야죠
저도 엄마랑 같이살때 생활습관 안맞아서 스트레스 받다가 나왔어요
19. 룸드라이어
'25.1.17 10:21 PM
(121.162.xxx.234)
검색해보세요
20. ..
'25.1.17 10:23 PM
(49.167.xxx.35)
61님~거미가 있음 손님 온다는 소리가 있었어요
저는 거미가 집에 있음 손님이 오는건가? 해요 ㅎㅎ
21. ..
'25.1.17 10:24 PM
(112.214.xxx.147)
엄마 집이니 엄마 뜻대로.
스퀴지 밀대형, 짧은거 하나씩 사셔서 짧은거로 거울이랑 벽면 밀고 밀대형으로 바닥 싹 밀고 마른 걸레로 대충 쓱 닦으면 곰팡이 안생겨요.
22. 같이
'25.1.17 10:29 PM
(211.206.xxx.180)
살아봤자 서로 건강 상할 듯.
분리해 사세요.
23. 미니
'25.1.17 10:30 PM
(117.111.xxx.74)
제습기 있어요.
저도 창문 없는 화장실엔 미니 제습기 틀었는데 효과 상당해요.
24. 화장실도
'25.1.17 10:35 PM
(211.49.xxx.103)
더럽게 쓴다면서 왜 건조도 못하게 하나요.
진짜 정신에 문제가 있는듯.
화장실쓰고 문 잠그고 들어가서
30분동안 드라이를 하든지 선풍기를 틀든지 시위해요.
전기세 아까워서라도 나가떨어지게요.
엄마집이면 뭐 대수에요?
합의하에 합가중인것 같은데.청소도 분담하구요.
그리고 정신안정되게 병원다니고
그게 안되면 성격 온순해지는 약이라도 속여서 먹게하세요.
그런 약 있던데요.
25. ㅇㅇ
'25.1.17 10:40 PM
(220.121.xxx.190)
자취남 유튜브에서 욕실 천장에 설치하는
제습, 환풍, 온풍 다되는 제품봤어요.
26. 제습기 사서
'25.1.17 10:50 PM
(59.7.xxx.113)
하루종일 켜놔야겠네요. 물천국인데 매번 스퀴지 쓰고 닦아대다가 원글님 손목 나가겠어요. 온수 써서 욕실이 찜질방 되었을때 문을 안열어두면 그 습기를 어쩌나요
27. ….
'25.1.17 11:59 PM
(115.21.xxx.199)
자기집에서 자기가 욕실 문 닫고 살겠다는데 … 정 그러시면 본인이 나가서 사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