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지옥에 정지영 감독님 나왔는데
지금 제주4.3 영화 <내 이름은> 텀블벅 펀딩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저 바로 펀딩 참여했거든요.
근데 후로 숫자가 쭉 쭉 올라가네요.
전에 한대수 앨범 펀딩에도 참여했는데 앨범에 제 이름도 실리고 하니
의미도 있고 참 좋더라고요. ㅋ
디지털 상영본에 이름도 올려주고 시사회 티켓도 준다고 하니
뭐 여러모로 좋은것 같아요.
정지영 감독님 1946년생이던데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계시는것 보니
참 대단하다 싶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