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전 교수는 "(윤 검사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했다"라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적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20798
신 전 교수는 "(윤 검사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했다"라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적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20798
2찍들이 범죄자들 오줌 설설 싸게하는 검사는 유능한 검사래요
김건희도 똥오줌 싸게 만들어 줄 유능한 검사 많이 있겠죠?
5명 자살 시킴.모욕감.
사무라이 코스프레.딱
지금보면 신정아 마녀사냥한거죠
당시 노대통령 엮어보려고...
신문에 신정아 나체사진까지 나오고
나쁜놈. 그대로 돌려받기를
받아야지
어떻게 저런 인간이 있는지
윤가가 나쁜 놈이기도 했지만 신정아도 사기꾼. 강강약약의 대표인간
희대의 악마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