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좋아하는 배우예요....
지금하는 드라마에서 잘되서 좋은 소식이 있어도 괜찮을듯~~
둘다 좋아하는 배우예요....
지금하는 드라마에서 잘되서 좋은 소식이 있어도 괜찮을듯~~
잔나비 보컬이랑 연애중 아니에요??
한지민 지금 다른 연예인이랑 사귀는거 아니에요?
잔나비랑 결혼할 거 같구만요
잔나비랑 연애중인거 아니에요?
결혼하지않았나요?
왜 저는 유부남으로 기억하는건지 ㅎㅎ
드라마에서 잘되길 원하는거 아닌가요?
이준혁 싱글대디인거죠?
한지민 공개연애중인데 이런 망붕글은 자제 좀...
전 한지민 팬인데 최정훈 좋아해요.
둘이 잘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아....한지민 열애중이군요~~죄송요~~
한지민 너무너무 애정하는데...결혼은 다른사람과 하기를
이준혁 이미 결혼하지 않았어요?? 저도 유부남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닌감요..
글고 한지민도 잔나비 최정훈이랑 연애중이잖아요ㅋ
근데요 제가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보다가
안봐렸거든요.
그게 둘이 사랑하는 사이의 느낌이 없이 "연기"느낌이
나서 잼 없더라구요.
예를들어 정소민이랑 정해인 나왔던 드라마처럼 꼭 진짜 사귀나 싶을만큼 달달해야 보는 사람도 재밌잖아요.
나완비.는 아직 러브라인이 나온 것은 아니나 이준혁의 떨리게 만드는 배려를 넘어선 플러팅과 한지민의 심쿵이 공감되니깐 재미난 것 같아요.
근데 연애중인 잔나비씨 갑자기 안쓰러워지네요ㅋㅋ
꽁냥 느낌이 전혀 없어요.
둘다 배역에 완벽하게 안어울림
비서와 대표를 반대로 바꾸면 좀 나을듯
윗분 공감.
둘 역할이 바뀌는게 차라리 나은듯.
이준혁 배우 볼때마다 울 사촌오빠 보는거 같아 오글 ㅎ
사촌오빠랑 진짜 많이 닮았거든요
유툽에 올라온 예능 틈나고?? 클립영상 보니까
게임 성공할 때마다 너무 자연스럽게 포옹하더라구요.
한지민이 이준혁을요.
손잡고 좋아라하는 건 동료사이에서 그럴 수 있지 싶은데
완전 밀착해서 꼭 끌어안다니 한지민이 과하던 걸요.
유툽에 올라온 예능 틈나고?? 클립영상 보니까
게임 성공때 너무 자연스럽게 포옹하더라구요.
한지민이 이준혁을요.
손잡고 좋아라하는 건 동료사이에서 그럴 수 있지 싶은데
완전 밀착해서 꼭 끌어안다니 한지민이 과하던 걸요.
이준혁 좋아하는데 3회쯤 보다가 너무 오글거려서 포기했어요.
저는 서동재를 좋아했나봐요. 이준혁 이런 역할 너무 오글거리고 심지어 전보다 못생겨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