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78402.html
1984년 듄 당시 제목 사구 감독이시죠
이사벨라 롯셀리니랑 같이한 블루벨벳 충격적 ..
나중에 동거도하고
광란의사랑 트윈픽스도 다 제취향이라 넘 좋아한 감독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보며
인간이란 존재의 연약함에 통렬한 슬픔을 느꼈었죠
명복을 빕니다.
어머ㅠ
광란의사랑 이후로 팬인데..
트윈픽스 멀홀랜드드라이버 등등 모든 영화..
돌아가셨군요ㅠ
RIP.. 편히 잠드소서ㅠ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ㅠ
광란의사랑 이후로 팬인데..
트윈픽스 멀홀랜드드라이버 등등 모든 영화..
그 독특한 영화 색채 몽환적 분위기등에 빠져서..
근데 돌아가셨군요ㅠ
RIP.. 편히 잠드소서ㅠㅠ
영화광들에게 늘 언급되는 감독님.
명복을 빕니다..
연세 많으셨겠군요.편히 가셨기를..멀홀랜드드라이브,트윈픽스 보던 시절이 그립네요
동시대의 유명인들이 이제 돌아가시기 시작하니 제 나이가 실감나요 ㅠ
트윈픽스 기다리던 생각이 나네요
RIP
상상의 한계가 없음을 보여준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