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진않았어도
이왕 당선된거 제발 잘하길 빌었습니다
망가진걸 복구하는덴 몇배나 걸리니까요 ㅜㅜ
근데 3년도 안되어서 초박살이났어요
게다가 10년동안 탄핵이.두번있을줄은
생각도못했습니다 ㅜㅜ
여튼 윤뽑은 댓가가
너무 클거고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몫입니다
회사 구조조정하면 내새끼들 취업과
남편과 내 일자리부터 사라져요
아빠가 윤 옹호하는 발언하길래
아들 짤리게 생겼는데 좋으시냐 반박했네요.
윤도 너무 어리석고 국민도 어리석습니다ㅜㅜ
저는 그래도 잘하길 진짜 빌었다고요
속으로 욕을 다발로 하면서도
그래도 망치게는 안할거야
생각이란게 있을거 아니야 라고 스스로 달래며
버텼는데 ㅜㅜ
전 중간정도라도 하길 비랐어요 최악의 최악의 최악이 될지는 몰랐어요.
반성하시는건 그나마 다행인데
뭘봐서 저런 쓰레기가 일 잘할거라
생각하신건지 참 의문이네요
딱봐도 회사에서 일안하고 맨날 야근으로
회사 식대 거덜내고 집에가기싫어
부하직원들 억지로 데리고 술집 전전하며
월급루팡 적폐 꼰대 스타일었는데...
당연하죠 ㅠㅠ 제가 뽑지 않았어도 일만 잘했으면 능력은 인정했겠죠. 보수의 가치는 안정적인 국가 아닌가요? 정치라는게 타협과 설득인데 아집과 독선적인 인물이 무능한데다 겁도 없어서 결국은 사고치고 수습도 못하고 나라가 최소5년은 퇴보한 느낌.
한숨만 나옵니다.
르네상스 그녀의 존재가...
이렇게 되리라고는...
ㄴ 반성아닌데요. 잘하길 바란거지 잘할거라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제 주변 윤 찍는 사람 없고 아무도 이꼴로 우리가 망한 꼬라지이길 바라는 사람도 없어요.
저는 박근혜도 그렇고 윤석열도 그렇고 내가 지지하진 않았어도 나갗은 사람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더 잘하기를 바랐어요 그들인 당선된 이후는 .. 유구무언이네요 저같은 사람들은 부끄러워하고 분노하는데 정작 그들을 적극 지지하던 양반들은 그냥 먼 산 바라보고 외면하고 있는 것도 킹 받는 포인트.
ㄴ 그니까요 . 이지점도 너무 열받아요ㅡ 똥싼놈들이 먼산보고있는거 하아
그래도 바랬다는 거겠죠. 5년간 죽으나사나 저놈이 우리나라 대표이니 덜 망가뜨리길 바라는 마음. 근데 초반부터 하나도 멀쩡히 돌아가는게 없었죠. 그나마 중간에라도 끌어내려져서 다행이긴한데 우리나라 경제외교 다 파탄지경이라 진심 걱정입니다.
최소 5년이 아니라 1980년대로 돌어간 기분이에요.. 윤이 정말 부적합하다는 사인은 정말 많았잖아요.. 기차의자에 발 올린거부터 왕자 쓴거 부산저축은행 뭐 윤대진검사 어쩌구.. RE100이 뭔가요 하고 와이프 학력위조.. 등등.. 외국같으면 벌써 후보사퇴했어야하는걸 못본척 눈감아준 국힘, 언론 검찰 모두의 합작품이죠.. 그 뒷감당은 우리보다 우리 아이들 세대가 다 갚아내야한다는게 더 화가 납니다.
우리나라 망했다 했어요
그런 미친년놈이 대통령자리에 앉아서 뭘하겠냐
뻔하다 했는데 그래도 임기 못채우고 내려오는게 천만 다행이에요
당연하죠.
지금 탄핵되어 후련하고 좋은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도 중간이라도 가줬으면, 나라 살림 거덜내지만 않았으면 했죠. 안보,외교,경제,민생 다 박살 내놓고 저리 들어가 있으니 참담하고, 다음 대통령 누가되든 제자리로 돌려놓기 쉽지 않을것같아 걱정됩니다.
저도 매번 새정권 되면 그래도 잘했음 좋겠다 하는 마음인데 저사람은 애초에 잘 할 수있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손에 왕자는 둘째치고 너무 무식해서 아는게 저렇게 없는 대선후보는 진짜 첨봤어요. 하는 행동도 너무 저질이어서 저사람 대통령되면 진짜 큰일이다 싶었어요.
국민이 어리석다고 하셨는데
윤을 찍어서 대통령만든거?
어차피 망가진거 탄핵으로 더 폭망하게
생겼는데 굳이 탄핵시킨거?
뭘까요
아님 다른 의미라도 있나요
윤이 엄청난 죄를 지었는데
왜 국민도 어리석다고 하는지 궁금해요
그나마 3년안에 탄핵되서 다행이지 윤이 탄핵되서 더 망하다니 전세를 거꾸로 보는 거예요.
제 발로 수렁에 간 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싶네요
임기 다 채웠더라면 나라 더 쪽박 거덜났겠죠
저 작자 옹호하는 사람들과는 단절이네요 심적으로요
그런 윤의 말에 속아서 중도인 듯 지식인인듯 했던 사람들이 뽑아줘서 된거잖아요. 어설픈 서울대 우월주의가 이 사태를 가져온 것일수도 있어요. 문통이 되었을때부터 저 패거리들이 문통더러 거저 먹었다고 빨갱이라고 80조를 날랴서 나라 말아먹었다고 생각보다 깊게 그 사고를 침투시켰었죠.
그리고 윤이 탄핵되서 나라가 더 폭망했다고요?? 진짜 정세를 제대로 못보내요. 이미 윤이 이나리 거의 말아먹었지만 그나마 5년이 아니라서 다행인 것입니다
ㄴ 왜긴요 저런사람을 대통령을 뽑았잖아요. 다 알려진 사실이었는데도 뽑아줬잖아요. 이미 손바닥 왕 흰눈썹 다 알았잖아요ㅜㅜ
딱봐도
나라말아먹겠구나
답나오든데요
돈에눈먼 여자랑
권벽에 눈먼 남자랑 뭐하겠어요
나랏돈과 계엄밖에
탄핵에 다른 의미 뭐가 있다뇨.
총칼들고 국민과 의회를 죽이겠다고 설쳤는데 그냥 놔둡니까
친위쿠테타 실패하면 99퍼센트자살아님 하야라던데
지발로 못내려오려오고 세계최초 내란수괴
대통령으로 끝까지 해먹겠다는게
그걸 놔둬요?
지금도 제2게엄 증거가 나온거보고도 탄핵폭망이라니..
잘 하길 바랬다고요??
어딜봐서요???
명신이 주가조작부터 논문부터
잘 할 구조가 될 수가 없는데
뭘 잘하길 바랬단건지요?
잘 하길 바랬다고요??
어딜봐서요???
청화대이전부터 아예 취임부터 너무너무 말도 안됐고
명신이 주가조작, 논문.무속 천공
이런얘기들 계속 나왓고
잘 할 구조가 될 수가 없는데
뭘 잘하길 바랬단건지요?
청와대 오타입니다
이번에 확실히 느꼈어요. 2찍은 아무나 할 수 없는거라는 걸
진짜 모지리 중에 상모지리 경계성지능보다 훨씬 낮은 지능상태에서나 가능하다는 걸. 윤석열이 나라 이렇게 만들거라는 걸 투표전에 못 느꼈다니..
그나마 침묵하는 2찍은 부끄러움이라도 아니까 사람취급 해주지만 극우2찍들은 인간으로 절대 안보여요.
지금도 하고 다니는 짓거리 보세요.
이재명, 중국간첩 이 두가지 얘기밖에 못하는 뇌정지 렉걸린 좀비상태예요.
전 솔직히 나라망할꺼라 생각했습니다.
동생이 호주사는데 퇴직하든 퇴직당하든
호주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신이 아직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지
윤 스스로 탄핵의 길로 들어섰고
용감한 국민들이 탄핵의 대로를 넓혔으니
곧 탄핵될 것이라 봅니다.
언제나처럼 위대한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살렸습니다.
잘하길 바란 건 국민 모두가 똑같았을 거예요.
그 희망이 얼마 지나지 않아 깨지기 시작해서 급기야 이 사태까지 왔으니 문제죠.
돌이키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네요. 이걸 앞서나가는데만 써도 모자른 판국에요
전 대통령 되자마자
빨리 탄핵되길 바랬어요
대통령이 될려면 기본은 되어야 하는데
아무 준비도 안되어 있고 배울려고 하지도 읺고
대통령이 처음이라 미숙하다 말하고
학교 성적도 중간은 가야지 응원이라도 보내지요
저위에 뽑아준 국민들도 진짜 어리석어보이는데요?
이미 본모습을 여러번 보여줬는데도 뽑아줘서 저런 악마가 대통령까지 하게된게 너무너무 짜증나는구만.
저도 당연히 ㅂㅅ같은 저 돼지 안 뽑았지만 어쨌든 우리나라 대통령이니 잘해서 우리나라가 편안해지길 바랬어요.
근데 이정도로 이 지라 ㄹ을 할 줄은.
잘해야되는데 솔직히 여기저기 손쓸수 없을만큼 망가뜨리지
않길 바랐고 그냥 하던대로 술이나 처먹고 적당히 사진이나
찍으면서 놀다가 내려오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어차피 일은 실무진이 할테니...
그런데 우리나라 대통령 권한이 생각이상으로 크고 막강하네요. 군대를 동원해 나라를 독재의 수렁으로 몰고갈뻔했고 인사권 망쳐서 곳곳에 극우 독버섯들이 꼼꼼하게 시스테을 망치고 있었어요. 이제 싹 쓸어내고 새롭게 시작해야되는데 갈길이 참 멉니다.
다른 의미에서 끝내주게 잘하긴 잘했죠.
검찰 개혁할 분위기 만들고(임은정 검사가 윤은 검찰개혁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했죠.) 소
위 엘리트들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줬죠.
심지어 셀프 탄핵까지.
가려진 채 조용히 썩어들어갈 것을 확 다 찢어서 보여준 게 아닌가 싶어요.
아무리 안 뽑은 사람이라도 원글님이랑 똑같이 생각했을 거예요
너무나 무능하고 사악한 인물인 건 알았지만, 그래도 뽑힌 이상 잘하라고 해야지 어쩌겠어요?
근데 이렇게나 망쳐서 개판을 쳐놓을 줄은, 그러고 이렇게 마지막까지 억지 깽판을 칠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참, 기대할 사람한테 기대해야지, 엄한 사람한테 엄한 기대 하는 거 아니다,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더니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 다 개뻥인 거, 너무 확실히 알았어요
앞으로 절대 이런 인간은 어느 공직에도 들어가게 해선 안될텐데, 소위 관료 엘리트들이 저 인사랑 별반 다른게 없는 인간들이 드글드글하다는 사실이 끔찍하네요
안뽑았지만
노력하길 바랬어요.
이왕된거
나라가 안정적이라야.
나도 살수있으니…
물런 기대는 1%도 없었지만요.
박이나 윤이나 절대 내손으로 찍지 않았지만
이왕 된거, 잘해주어서 나라가 발전하길 바랐어요
무참히 무너졌어요. 역시 내 촉은 틀리지 않았어요.
의자 발올릴때 딱 보이더만...현실은 상상보다 훨씬 더 엉망이었어요. ㅠㅠ
저도 안 찍었지만 이왕 된 거 잘해주길 바랬어요
정말 잘 해주길 바랬는데 결과는 똥망
그런데 이렇게까지 망칠 줄은 몰랐습니다 군대를 끌여들여 계엄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내란수뇌범 지 명을 재촉했지.
그래도 박근혜는 뽑진 않았지만, 최초 여자대통령으로
기왕 된거 맘속으론 응원 했지만, 윤석열은 첨부터 말아먹을거 알아봤어요. 명신이땜에 안돼요.
대선때 하는 짓을 보니 싹수 노랗구나 생각했어요
초반에 기대는 아예 버렸지만 이렇게까지 엉망진창일 줄이야
상상 그이상이고 초역대급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