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후반 간단한 서비스직 알바중인데요.
작년엔 하루종일 일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4시간일한 날은 좀 살 것 같은데 8시간 일한 날 집에 와서 그냥 잠이 쏟아지고 무기력해지네요.
이래서 남은 10년은 어찌 일할지. 10년후 은퇴를 바라보고 있거든요. 78년생 워킹맘들 몸 괜찮으신지요.
40대후반 간단한 서비스직 알바중인데요.
작년엔 하루종일 일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4시간일한 날은 좀 살 것 같은데 8시간 일한 날 집에 와서 그냥 잠이 쏟아지고 무기력해지네요.
이래서 남은 10년은 어찌 일할지. 10년후 은퇴를 바라보고 있거든요. 78년생 워킹맘들 몸 괜찮으신지요.
서서 일하시는 걸가요? 서있는거
넘 힘들죠.
사무직은 아직 멀쩡합니다…
그걸 이제 느꼈다니 친구야!
나는 3-4년전부터 느껴서 몸에 이상있나 검사 다 했지뭐야.
근데 결론은 돈벌러 나가는 모든 일은 다 피곤한 거라 결론.
네~??? 체력 정말 좋으시네요,4시간 일한 날은 좀 살 것 같다시니...
저는 2시간만 해도 집에와서 뻗어버려요. ㅠㅠ
익숙해 지면 좀 낫대요
일 쭉 하시던 분 말씀
풀타임일하고
중고딩이 저녁 먹이고 살림하고
학원 라이드하고
운동만이 살 길이라서 피티도 받고 그러네요..
체력이 아니라 정신력으로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이 언니는 운동하고 좋아졌단다
운동만이 살 길
78이요..전 집앞 슈퍼만 다녀와도 뻗어요.
운동만이 살길이군요. 저도 피티라도 받아야겠습니다
살려고 운동한다는 말... 저게 뭔소린가 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이해가 백퍼천퍼
78이요..전 집앞 슈퍼만 다녀와도 뻗어요.
운동만이 살길이군요. 저도 피티라도 받아야겠습니다
살려고 운동한다는 말... 저게 뭔소린가 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이해가 백퍼천퍼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