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명 前 검찰총장
조대현 前 헌법재판관
지난 2003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당시 변호인을 맡았던 조대현 전 헌법재판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법률대리인단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는 정상명 전 검찰총장(75?사법연수원·7기)도 합류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재판관과 정 전 총장은 어제(15일)헌법재판소에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법률대리인단으로 선임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재판관과 정 전 검찰총장은 최근 헌재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했다. 두 사람은 모두 노 전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7기 동기생 친목 모임인 ‘8인회’의 멤버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116/130873417/1
여기서 변호사비 없고
변호사도 없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