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퇴직금 신청…尹 탄핵 다음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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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26578?sid=100

 

토요일 탄핵되자 일요일 인터넷으로 직접 신청…

12월에만 보수 305만 원 수령
내란방조 혐의에 언론사 단전·단수 협조 지시 의혹…

 

 

 

이 전 장관은 탄핵안 가결로 윤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다음날인 일요일 인터넷을 통해 퇴직급여를 신청한 것이다. 퇴직급여액은 현재 심사 단계 중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인터넷 청구의 경우 본인 인증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이 전 장관이 직접 퇴직급여를 신청한 걸로 추정된다.

앞서 이 전 장관은 야당 주도로 자신에 대한 탄핵안이 발의되자 지난달 8일 사의를 표명해 면직 처분됐다. 장관직을 사퇴한 지난해 12월에만 이 전 장관의 보수로 305만 5000원이 지급됐다.

이 전 장관은 윤 대통령 모교인 충암고 4년 후배로, 이른바 '충암파'로 불리는 윤석열 정부 핵심 인사로 분류된다.

 

 

 

 

 

 

[염치]

이새끼도 집어넣어야죠
국민세금 이딴 개쓰레기 놈에게 쓰지 말아야죠

[못되처먹음]

다 어떻게 이런 놈들만.

[ㅠ]

원래 극우는 지들 손해 안보려고 돈없는 노인들 이용하는것들이래요

[저]

자가 사퇴하면서
모든 날들이 행복했다고 씨부린 그 자입니다.
그 동안 책임은 방기하고 누릴 건 다 누리고
받을 건 다 받고 퇴직금까지 신청... 저런 자에게 국민세금으로
퇴직금까지 가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