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451원임
만약 민주당정권으로 정권교체 이뤄지면
환율 1200원대로 안정될듯
현재 1451원임
만약 민주당정권으로 정권교체 이뤄지면
환율 1200원대로 안정될듯
주가도 문통때 최고 찍었죠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민주당정권일때 모든게 대한민국은 정상이었음
까진 안갈겁니다. 미국정책도 그렇고
정권교체 되면 주가도 좋아지겠죠...존버 해야겠습니다.
환율 방어기금이 이번 계엄 때 환율 방어하느라 남아 있는 돈이 없고요.
역대급 세수 펑크로 -윤석열이 아무 생각없이 세금 깍아주고
기업들은 역대급 불경기로 이익이 안나서 법인세 낼 것이 없었어요 -
- 암튼 이 비상금에서 돈 끌어다 써서 나라에 돈이 없습니다.
미국에 트럼프도 금리 인상에 동의했다고 하고...
게다가 최상목이가 무슨 뻘짓을 할지 몰라서
올해 예산을 상반기에 75%를 쓴다고 한다던데...
암튼 올해는 환율 불안정이 계속 될 것입니다.
돈은 거짓말을 하지않는다
폭락이 아니라 안정화 라고 해주세요
사이트 뉴스 란에 나온 내용이에요. 24년 10월 기사.
정부가 '30조 세수펑크'를 메우기 위해 외국환평형기금(외평기금)을 동원하기로 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세수 재원으로 활용하지 않겠다는 당초 입장을 뒤집은 것인데, 정부는 지방교부세·교부금을 추가로 지급하기 위해 외환시장 대응 여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기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주택도시기금 재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强달러에 활용도 적다지만…외평기금 또 구원등판 논란
2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세수 재추계 대응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본예산 대비 세수 부족분 29조6천억원 가운데 외평기금으로 4조∼6조원을 메울 계획이다.
외평기금은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는 식으로 외환시장 안정을 꾀하는 기금이다.
지난해에도 외평기금 19조원이 국세 수입 부족분 56조4천억원을 메우는 데 활용됐다. 외평기금이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에 14조4천억원을 조기 상환하고 공자기금이 외평기금에 예탁하기로 한 5조5천억원을 주지 않는 방식이었다. 공자기금은 기금 등의 여유자금을 관리하고 국채 발행·상환을 맡는 일종의 정부 자금 조달 창구다. 2022년부터 나타난 달러 강세로 외환당국이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들인 결과 외평기금에 원화가 대규모로 쌓인 결과다.
정부는 올해도 4∼6조원을 외평기금에 덜 주는 방식으로 공자기금의 여윳돈을 확보하기로 했다.
카드 돌려막기처럼 운영하고 있었어서요. 게다가 대기업들도 달러를 한국으로 안가지고 들어옵니다. 나라에 달러가 없어요. 그러면서 무슨 검찰 특활비, 대통령실 특활비 .... 참나... 이런 거 사수하려고 했으니 어이가 없죠.
다행입니다~
오늘 한은총재가 금리동결해서 내려간것 같은데요??
개딸님들 국장 열심히 사주세요
주가 최고치 찍어봅시다
환율은 오늘 한은총재가 연3프로 유지로 기준금리동결해서 내려간거예요.
정신들 차리세요.
일단 여기는 경제는 모르는분들이 상당수 포진하고 있는듯.
환율은 오늘 한은총재가 연3프로 유지로 기준금리동결해서 그나마 내려간거예요.
정신들 챙기시길!
한국은행이 오늘 3% 금릴 동결해서 그런 거 같구요.
윤석열 등장 이후로 한국 경제가 엉망이라 빠른 환율 회복은 기대하지 마세요.
민주당이 들어오면 그나마 빨리 정리가 될 것 같기는 한데
지금 한국은행이나 기재부나 하는 짓이 영.... 자기네들 앞길만 생각하고 정치적으로 움직이는 터라. 민주당이 윤석열 똥을 빨리 치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탄핵 됐을때 환율 좋아짐.
윤석열 사태와 연관성 있음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