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난대요.
저는 정말.......저사람들 머리를 뜯어 고칠수도 없고.
자..
금을 살짝 입힌 똥을 금인줄 알고 살다가
똥이 지가 옷을 실수로 벗었어요...어머 똥이었네...
그똥을 직접 먹어보고 만져봤잖아..
똥이라고 골백번 가르쳐줘도..
똥인줄 모르는 그사람들은 왜 그러는거예요??
그렇게 사리 분별이 안되요??
너무 화가 난대요.
저는 정말.......저사람들 머리를 뜯어 고칠수도 없고.
자..
금을 살짝 입힌 똥을 금인줄 알고 살다가
똥이 지가 옷을 실수로 벗었어요...어머 똥이었네...
그똥을 직접 먹어보고 만져봤잖아..
똥이라고 골백번 가르쳐줘도..
똥인줄 모르는 그사람들은 왜 그러는거예요??
그렇게 사리 분별이 안되요??
박정희 총맞고 죽었을땐 온 국민들이 거리로 튀어나와 울었대요. 저희 엄마왈 그땐 그래야하는 줄 알았다더라구요.
집단세뇌가 그래서 무서운거예요
그네때도 우는 사람 있었어요.
박정희 죽었을땐 제법 많이 울었을걸요? ㅋㅋ
박근혜때도 마마 공주마마 하면서 절하고 통곡하고 그랬었잖아요
어쩔수 없는 사람들은 늘 있기마련 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어제 어떤 할머니가
윤돼 짠하다고 만주당욕하더라구요
짠하기는 네가 더 짠하다 속으로 생각
북한사람과 다를바 없네요.
김일성 죽고, 김정일 죽을 때 거리에서 슬프게 대성통곡하고,
힘과 권위에 길들여진 족속은 어쩔수 없어요.
아마 일제시대때도 독립운동을 못마땅하게 생각했겠죠.
더 거슬러가서 조선시대때는 중국을 거스르면 큰일 나는 거고
지금은 미국을 절대 선으로 떠받들어 살고 있죠.
있더라구요. 견고한 콘크리트 2찍 ㅜ.ㅜ
박정희 때와 박근혜 때는 황당하지만 솔직히 이해는 돼요. 박정희 때 멘탈리티야 북한 주민이 김일성 대하는 것과 그닥 차이가 없던 시절이기도 했고..
근데 윤석열에게 감정이입되는 사람은 전혀 이해가 안 가요.
입에 발린 정신 나간 소리 그대로 믿으니깐요.
전후사정 모르고 종편에서 전달하는 뉴스만 보면
천하에 억울하고 불쌍하게 보이죠.
경북
그네가 불쌍하다기에
언니가 더 불쌍해 했어요
근데 안바뀌니
욕이 절로 나와요
멧돼지 외롭지는 않겠구나...
계엄 다시 해서 민주당 싸그리 잡아넣으면 좋겠다고 하대요....
정말 처참한 수준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