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16 9:28 AM
(86.190.xxx.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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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마누아 가볍고 이뻐요. 근데 색상이 화이트는 아니고 크림색에 가까워서 다른 화이트 그릇하고 같이 쓰긴 좀 어색해요.
2. ..
'25.1.16 9:35 AM
(86.190.xxx.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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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빌보 pasta passion 세트도 좋구요
Vapiano 도 활용도 좋아요. 볶음밥, 쌀국수, 떡국 등등이요
3. ..
'25.1.16 9:37 AM
(86.190.xxx.198)
마누아 가볍고 이뻐요. 근데 색상이 화이트는 아니고 크림색에 가까워서 다른 화이트 그릇하고 같이 쓰긴 좀 어색해요
그 밖에 빌보 pasta passion 세트도 좋구요
Vapiano 도 활용도 좋아요. 볶음밥, 쌀국수, 떡국 등등이요. 가격도 마누아보다 저렴할거에요
4. ..
'25.1.16 9:40 AM
(182.213.xxx.183)
저도 빌보 좋아해요.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가벼워보이는 느낌도 없고..라인마다 다 이뻐서 뭘 사야하나 고민될 지경...
전 아우든도 좋은데 깔끔한거 좋아하시면 바피아노도 이쁘네요
5. 빌보조아
'25.1.16 9:40 AM
(1.177.xxx.84)
마누아는 다른 빌보에 비해 무게감은 살짝 있지만 막 사용하기 괜찮아요.
흰색을 좋아 하시면 빌보 뉴웨이브도 괜찮구요.
지금 흰색 그릇을 사용하시니 화려한 빌보 프렌치가든도 기분 전환용으로 사용해도 좋고.
빌보가 가볍고 막 쓰기 좋은거 같아요.
6. 빌보
'25.1.16 9:53 AM
(118.220.xxx.82)
빌보 첼리니 쓰고 있는데 무거운 거 빼곤 쓰기 좋아요. 빌보 튼튼해요.
7. 마누아
'25.1.16 9:59 AM
(220.65.xxx.29)
마누아가 쉐입은 프렌치 가든 이나 코티지 가든 이랑 똑같아요. 그래서 좀 두꺼워서 무거워요. 맞아요 약간 노란끼 아이보리가 강해요.
그냥 본차이나가 젤 가벼워요.
빌보라인들 중엔 올드룩셈이 젤 가벼워요. 얇고 가벼워서 요즘 젤 많이 쓰게됩니다. 한국에선 별 인기 없나 싶은데 진짜 아우든 처럼 클래식 라인으로 오래가네요.
은근 한식이랑도 꽤 잘 어울려요, 대신 접시가 움푹하지 않고 평평해요
8. ..
'25.1.16 10:10 AM
(182.209.xxx.200)
마누아 예뻐요. 프렌치가든의 화이트 버전.
전 그렇게 무겁가고 못 느꼈는데.
볶음밥이나 스파게티 같은 한 그릇 음식용으로 잘 활용해요.
단순하고 더 가벼운거 원하시면 이딸라 띠마 하얀색도 괜찮아요.
이딸라하고 뉴웨이브 큰 접시 섞어서 내놓으면 색상이나 질감이 비슷해서 어울리더라구요.
9. . .
'25.1.16 10:32 AM
(118.235.xxx.63)
마누아 다른 빌보 화이트랑 색상 같아서
섞어써도 괜찮아요
백색이 아니고 크림색~
그런데 고급진 느낌은아니고
포트메리온처럼 데일리로 쓰기에 부담없는 그릇이예요
저는 6인조사서 2인조는 바로 당근했어요
30만원정도에 구입했었는데
20만원이면 엄청 저렴하네요
그 구성에 마누아 반찬그릇 이라고
추가하시면 딱 쓰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