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 남자 악수 거절하는 법 있나오

Ffg 조회수 : 4,428
작성일 : 2025-01-16 03:49:14

유럽 살고 애둘 국제학교 보내는데요

학교 교장이나 선생님은 악수를 청하더라구요 그건 어케이에요. 근데 애들 운동이나 다른데 어디 다니면 이상한 남자들이 너 중국인이야? 물어보면서 반갑다고 악수하려 하는데 추근대는 거 다 느꺄져요.

악수 거절할 수 있나요?

생각해보면 한국에선 남녀 악수가.. 흔하지 않잖아요. 내가 여성 CEO가 아닌 이상요

IP : 203.234.xxx.14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으면서
    '25.1.16 3:52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우리 컬쳐에선 악수잘 안안한다 하시면서
    빠져나가세요. 고개로 인사한다 하고 고개나 끄덕하고
    자리를 떠나세요.

  • 2. 으응?
    '25.1.16 3:53 AM (217.149.xxx.251) - 삭제된댓글

    악수는 인사에요.
    뭔 추근덕이요?

    악수 거절하는건 굉장히 예의없는 행동이에요.

  • 3.
    '25.1.16 3:54 AM (217.149.xxx.251)

    모르는 남자가 악수하면
    그냥 개무시하세요.

    괜히 남자랑 말 섞지 마세요.

  • 4. ㅇㅇ
    '25.1.16 3:56 AM (46.138.xxx.47)

    저도 예의가 없을까봐 저도 모르게 손을 잡게 되는데 인종차별인지 할재들이 이러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영어도 못하면서 영어로 말걸고 힘드네요.. 남편한테 말해두 그냥 저보고 다니래요 그래야 자기가 쉬니까..

  • 5. ㅇㅇ
    '25.1.16 3:57 AM (46.138.xxx.47)

    동양인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 가슴도 뚫어져라 보고.. 다른 쭉쭉빵빵한 아가씨한태는 말도 못붙이면서 ㅠㅠ 슬프네요 애들 데리구 다녀도 이러네요 인종차별 진짜 아오

  • 6. 원글님
    '25.1.16 4:20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 7. 외국거주자
    '25.1.16 4:24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원글님
    '25.1.16 4:20 AM (172.56.xxx.95)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여기 여자들 다 가슴 우리보다 크고 하도 드러내고 다녀도 그런시선으로 안봐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드러내는거 섹스어필 아니에요.
    오히려 다리 드러내는것을 섹스어필로 봅닏다.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 8. 외국거주자
    '25.1.16 4:25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여기 여자들 다 가슴 우리보다 크고 하도 드러내고 다녀도 그런시선으로 안봐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드러내는거 섹스어필 아니에요.
    오히려 다리 드러내는것을 섹스어필로 봅닏다.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 9. 외국거주자
    '25.1.16 4:25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여기 여자들 다 가슴 우리보다 크고 하도 드러내고 다녀도 그런시선으로 안봐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드러내는거 섹스어필 아니에요.
    오히려 다리 드러내는것을 섹스어필로 봅닏다.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 10. 외국거주자
    '25.1.16 4:28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여기 여자들 다 가슴 우리보다 크고 하도 드러내고 다녀도 그런시선으로 안봐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드러내는거 섹스어필 아니에요.
    오히려 다리 드러내는것을 섹스어필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요.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악수를 원글님을 여자로 보고 청하는거 아니에요. 친근감을 표시하는 인사에요.
    스스로 성별을 나눠서 생각하지 마세요.
    외국에선 남녀가 악수하고 스스럼없이 얘기 잘해요. 아무도 남녀관계로 색안경끼고 보지 않아요.
    자연스러운거에요.

  • 11. happymaria
    '25.1.16 4:33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여기 여자들 다 가슴 우리보다 크고 하도 드러내고 다녀서 그런시선으로 안봐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드러내는거 섹스어필 아니에요.
    오히려 다리 드러내는것을 섹스어필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요.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악수를 원글님을 여자로 보고 청하는거 아니에요. 친근감을 표시하는 인사에요.
    스스로 성별을 나눠서 생각하지 마세요.
    외국에선 남녀가 악수하고 스스럼없이 얘기 잘해요. 아무도 남녀관계로 색안경끼고 보지 않아요.
    자연스러운거에요. 엄마들끼리도 처음 만나면 악수로 자기소개 하고 그 다음부터 좀 친해지면 허그해요.

  • 12. 해외거주자
    '25.1.16 4:35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여기 여자들 다 가슴 우리보다 크고 하도 드러내고 다녀도 그런시선으로 안봐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드러내는거 섹스어필 아니에요.
    오히려 다리 드러내는것을 섹스어필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요.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악수를 원글님을 여자로 보고 청하는거 아니에요. 친근감을 표시하는 인사에요.
    스스로 성별을 나눠서 생각하지 마세요.
    외국에선 남녀가 악수하고 스스럼없이 얘기 잘해요. 아무도 남녀관계로 색안경끼고 보지 않아요.
    자연스러운거에요.
    엄마들 끼리도 첫 만남엔 악수하면서 자기소개 하고 조금 친해지면 만나서 허그도 합니다.
    문화라고 생각하세요.

  • 13. 해외거주자
    '25.1.16 4:42 AM (172.56.xxx.95) - 삭제된댓글

    대체 유럽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도 외국사는데 외국남자들 특히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런시선 없어요.
    여긴 성희롱 어릴때부터 가르쳐서 쓰레기 아니면 그런행동 안합니다.
    그리고 비쥬도 아니고 악수는 그냥 인사에요. 살짝 손끝만 잡으면 됩니다. 굳이 거절할 이유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오해를 단단히 하고 사시는거 같아요.
    아이들 운동 다니면 학부모들 다들 서로 인사해요. 난 누구맘이야 하면서요.
    저 유럽생활 10년 이상했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정말 저질 아니면 대놓고 그렇시선 없어요.
    아이들 셋 다 외국에서 낳고 키웠어요.
    가슴을 뚫어져라 본다니...상상도 못합니다. 게다가 아이들 다니는 학교에서요?
    여기 여자들 다 가슴 우리보다 크고 하도 드러내고 다녀도 그런시선으로 안봐요.
    어릴때부터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드러내는거 섹스어필 아니에요.
    오히려 다리 드러내는것을 섹스어필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요.
    아이키우는 엄마는 소극적이면 안됩니다. 특히 외국에서는요.
    아이를 통해서 만나는 관계는 남녀가 아니고 학부모 관계에요.

    악수를 원글님을 여자로 보고 청하는거 아니에요. 친근감을 표시하는 인사에요.
    스스로 성별을 나눠서 생각하지 마세요.
    외국에선 남녀가 악수하고 스스럼없이 얘기 잘해요. 아무도 남녀관계로 색안경끼고 보지 않아요.
    자연스러운거에요.
    그리고 아이들 운동클럽에 원글님이 표현하신 쭉쭉빵빵 아가씨들이 오나요?
    저도 사커맘인데 다들 티셔츠에 청바지나 면바지 입고 아이스박스 들고 옵니다.
    엄마들 끼리도 첫 만남엔 악수하면서 자기소개 하고 조금 친해지면 만나서 허그도 합니다.
    문화라고 생각하세요.

  • 14.
    '25.1.16 4:57 AM (1.232.xxx.65)

    윗님.
    학교에서 말고
    다른데서 그런다잖아요. 글을 다시 읽으시길...

  • 15. ㅇㅇㅇ
    '25.1.16 5:02 AM (189.203.xxx.0)

    보통 악수 안하는데 몇몇나라는 볼뽀뽀를 하죠. 싫으시면 그냥 상냥히 웃으며 인사하세요. 동양식으로. 요즘 케이팝땜에 한국 좋아서ㅜ말거는 시람이 많나요. 사진찍자고도하고, 남녀 느낌으로 접근하는 남자는 못봐서 모르겠고요. 아주 예쁜 친구보면 모르는척 친절만 받더군요.

  • 16.
    '25.1.16 5:15 AM (58.143.xxx.144)

    저도 모르는 남의 손 잡는 거 싫어서
    코로나 이후로 주먹 악수로 바뀌었다고 말하며
    아주 유쾌하게 주먹을 쥐고 권투하듯 내밀면
    상대도 내민 펼친 손 주먹으로 바꾸며
    주먹끝 살짝 부딪히면서
    상황모면 합니다.

    짜증나는 자들…

  • 17. ㅇㅇ
    '25.1.16 5:29 AM (125.130.xxx.146)

    저도 모르는 남의 손 잡는 거 싫어서
    코로나 이후로 주먹 악수로 바뀌었다고 말하며
    아주 유쾌하게 주먹을 쥐고 권투하듯 내밀면
    상대도 내민 펼친 손 주먹으로 바꾸며
    주먹끝 살짝 부딪히면서
    상황모면 합니다.
    ㅡㅡㅡ
    이 방법 좋네요~~

  • 18. ㅈㅈ
    '25.1.16 5:58 A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독일 오스트리아쪽이 여자도 악수하더라고요
    처음보거나 친하지 않은관계는 악수하고 친하면 비쥬하고 그렇더라고요

  • 19. 흐음
    '25.1.16 6:29 AM (72.73.xxx.3)

    서양 유럽 어디신데요?
    저도 외국인데 아무도 안그래요.. 다들 몸 사리던데 ..

  • 20. 그냥
    '25.1.16 6:51 AM (1.227.xxx.55)

    I don't shake hands, but nice to meet you.
    라고 부드럽게 얘기하시고 시선을 돌리세요.

  • 21. ..
    '25.1.16 7:58 AM (58.78.xxx.231)

    한국에서도 코로나 이후 주먹 악수 합니다. 주먹 내미세요.

  • 22. ...
    '25.1.16 7:59 AM (110.70.xxx.106) - 삭제된댓글

    악수하기 전에 냅다 반갑게 90도각도 공수 배례 하시고 주머니에 손 집어넣으세요.

  • 23.
    '25.1.16 8:12 AM (221.138.xxx.92)

    손에 피부병있다고 하세요.

  • 24. ....
    '25.1.16 8:33 AM (118.235.xxx.129)

    윗 댓글에 볼뽀뽀 얘기가 있는데...
    볼뽀뽀권 남자랑 결혼한 사람인데 가족이나 진짜 친한 절친 아니면 비쥬(볼뽀뽀) 절대 안합니다.
    남자가 처음보는 여자한테 볼뽀뽀 했다가 싸대기 맞을 수 있다고 남편이 그랬어요.

  • 25.
    '25.1.16 10:14 AM (74.75.xxx.126)

    주먹 인사요. 요샌 다 그렇게 하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637 스탠 후라이팬)달걀후라이,두부만 조심하면 되나요? 21 스테인레스 2025/01/16 2,537
1673636 1.18일 토요일4시 경복궁 푸드존에 82 나갑니다 . 21 유지니맘 2025/01/16 3,358
1673635 윤석열 김용현 포고령으로 싸우는중 5 000 2025/01/16 2,536
1673634 여의도에 스테이크 먹으러 어디로 가야 할까요?? 8 배고프다 2025/01/16 1,081
1673633 日언론 "韓 대통령 체포로 극단적 분열, 한국사회 걱정.. 28 ㅇㅇ 2025/01/16 3,031
1673632 대학 졸업한 자식이 아직 취업을 못하고 있어요 26 답답 2025/01/16 7,146
1673631 윤김처단)괌 사이판 망하진 않겠죠?? 10 ㄱㄴ 2025/01/16 3,247
1673630 천혜향 원래 비린내 나나요? 8 2025/01/16 2,274
1673629 생각해보니 김명신에게 학위 준 숙대, 국민대 교수들 14 ㅇㅇ 2025/01/16 3,880
1673628 친정엄마한테 신경은 쓰이는데 몸이 안움직여져요 14 하.. 2025/01/16 2,609
1673627 극우 집회 좀비 목소리가 지옥의 사탄소리같아요 11 2025/01/16 1,132
1673626 "경호처발 SOS " 12 ... 2025/01/16 6,430
1673625 미스터션샤인-그날의 영웅들 눈물 2025/01/16 816
1673624 자꾸약해지고 눈물이나네요 11 눈물이 2025/01/16 2,738
1673623 저희 애 이번에 처음으로 관리형 독서실 다니는데요 11 ㅇㅇ 2025/01/16 2,620
1673622 체포적부심 기각되고 구속영장 바로 청구됐으면... 2 ........ 2025/01/16 2,146
1673621 오늘도 부산 집회 있습니다 2 !!!!! 2025/01/16 576
1673620 윤내란작전보니 재판 이길 마음 없어보이네요 8 ㅇㅇㅇ 2025/01/16 2,911
1673619 지인이 윤이 보낸 글을 단톡에 공유했는데 제보하고 4 ... 2025/01/16 2,900
1673618 몸무게는 똑같은데 7 .. 2025/01/16 1,680
1673617 생 고구마 어디에 보관해야 달아지나요? 6 고구마 2025/01/16 1,469
1673616 부모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게 저에게 최선일까요? 10 ** 2025/01/16 2,039
1673615 넷플릭스 독립한 자식 계정으로 쓰고 있었는데 5 사형 2025/01/16 1,563
1673614 尹 '아내가 요새 밥도 거의 못먹어' 체포직전 애틋함 드러내 28 ... 2025/01/16 6,794
1673613 미장원에선 분명히 이뻤는데 8 2025/01/16 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