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진행자 말하는게 이상하다 싶더라니
역시나
한남동 지키겠다고 갔던 국힘 엄태영의 아들놈이라네요.
mbc 진행자 말하는게 이상하다 싶더라니
역시나
한남동 지키겠다고 갔던 국힘 엄태영의 아들놈이라네요.
그렇대요
아버지를 자기 평생의 원죄로 삼고 살겠다나 뭐라나
그러더니
역시 어쩔 수 없는지
아침 방송이 영 부정적이고 아니었다네요
시작부터 실패하면 실패하면 그래가면서
그랬구나...어쩐지 이상해서 보다가 겸공으로.
엠비씨 의외네요
근데도 이런 특보 진행을 맡긴거에요?
엠비씨 왜 그랬어? 진행자 교체해라 당장
MBC는 저녁8시 뉴스데스크만 봅니다
저런 국힘 애들 때문에
뉴스에서 이준석이나 국힘대변인들 목소리만 많이 내줬구나
부끄러운줄 알아라!
MBC는 저녁8시 뉴스데스크만 봅니다 222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