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도 나이값 못하고

X세대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25-01-14 15:07:24

빨간하트단추 쪼로록 달린 티셔츠

도트무늬 청바지

귀여운 키링 보며 

사지는 못하고 미소만  짓고 있다 ㅋ

 

IP : 59.27.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살인지
    '25.1.14 3:09 PM (116.33.xxx.104)

    모르지만 여유되면 사서 입으세요 .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 2.
    '25.1.14 3:1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입고 싶으면 사서 집에서 입으세요
    고가 아니고 드라이 안해도 되고 적당한 가격이면 집에서 입어요

  • 3. kk 11
    '25.1.14 3:17 PM (114.204.xxx.203)

    도트무늬 청바지만 빼고 사세요

  • 4. ...
    '25.1.14 3:29 PM (211.177.xxx.28)

    귀여워요.

    윗분들, 안사니까 미소지을 수 있는 거에요.
    사는 순간 내몸에 걸치는 순간 현실이 됨.

  • 5. 라라라
    '25.1.14 3:35 PM (121.101.xxx.118)

    귀여운 키링 사고싶은거 많은데 참고 있어요 특히 월레스엔그로밋키링이요

  • 6. ㅠㅠ
    '25.1.14 3:42 PM (112.146.xxx.207)

    윗님
    월레스와 그로밋 키링은 사셔야죠

    인생 뭐 있나요??? 귀여운 건 사야죠!

  • 7. ㅠㅠ
    '25.1.14 3:43 PM (112.146.xxx.207)

    어떤 건지 링크 좀 부탁드릴게요…
    (아드만 프로덕션 마니아 올림)

  • 8. ///
    '25.1.14 3:52 PM (116.89.xxx.136)

    어디있나요 귀여운 키링?
    제가살게요^^

  • 9. 그냥
    '25.1.14 3:58 PM (27.35.xxx.38)

    사세요.

    한 아이템에 키링 정도는 괜찬을거 같은데요.

    땡땡이 청바지..저도 땡기네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607 폴로 자켓, 살까요 말까요? 고민중 04:08:18 64
1783606 이렇게 환유높을땐 미국주식 안사는거죠? 1 00 03:53:55 187
1783605 정신과치료 받아야할까요? 3 ㅇㅇ 03:41:51 291
1783604 나이 많은 남자가 좋아요 ㅜㅜ 3 몰라 03:25:14 460
1783603 시누에게 알려지는걸 두려워하는 남편 9 결국 02:57:11 789
1783602 학교 앞 년세 계약할 경우 주의할게 있나요? 1 ... 02:49:04 194
1783601 부모님 교통사고 조언 구합니다 어질 02:14:39 435
1783600 술 과하게 마시는 인간들 정말 극혐해요 8 01:27:30 1,109
1783599 저속한 의사 반박기사 낸것은 없나요? 1 궁금 01:24:30 978
1783598 유튜브로 수익내고 계신분 있나요? 5 ㅍㅍ 01:12:13 1,557
1783597 옥션 털슬리퍼 대박쌉니다 3 ㅇㅇ 00:57:57 1,085
1783596 손목골절환자에게 추천할만한 아이템있을까요 3 Da 00:47:15 284
1783595 흑백 요리사 뉴욕 돼지국밥 7 00:46:30 1,741
1783594 우리의 안세영 선수가 레전드인 이유 5 ... 00:37:39 1,177
1783593 담요 먼지 어떻게 하나요 4 아후 00:35:55 635
1783592 네이버페이 받기  2 ........ 00:33:33 421
1783591 울산에 가봤더니 2 울산 00:27:46 942
1783590 본진이 나를 혐오하는듯..... 19 ㅡㅡ 00:21:36 2,677
1783589 돌아가신 엄마집을 못파는 이유는? 4 친구 00:20:40 2,250
1783588 옷가게 사장이 저보고 카리스마 있어 보인데요 4 00:20:26 895
1783587 신문지는 진짜 망했네요 9 ㅇㅇ 00:13:07 3,315
1783586 엄마와 싸운얘기 2 내말좀 들어.. 00:06:28 1,154
1783585 김장김치 담그고 재료 하나씩 다 부족했는데 3 맛있는 2025/12/21 1,168
1783584 온집안에 메니큐어 냄새가 진동합니다 6 손톱 2025/12/21 1,662
1783583 아이의 선택을 믿어주기 힘들때. 10 답이없다 2025/12/21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