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싫어요.
살면서 저런것들에 예민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강한 사투리나 높은 목소리톤이 공격적으로 느껴져서 거부감 드네요.
너무 싫어요.
살면서 저런것들에 예민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강한 사투리나 높은 목소리톤이 공격적으로 느껴져서 거부감 드네요.
당연한거에요.
자부심이 대단해요,꼴보기 싫은데
수도권인데 요새 주변 엄청 많이 늘었어요
사투리뿐 아니라
서울말도 강한말투 톤 높으면 너무 듣기싫어요
나이드신 분들 표준어라도 강한말투가 얼마나 많은지
나이들수록 목소리 커지는지
제가 아는 어떤 분 심한 경상도 사투리에 항상 높은 톤과 오바스러운 말투와 웃음
갱년기 때문인지 넘 듣기 힘들어요
그 사람 말할 때는 신경이 곤두서고 신경 끄자 해도
더 잘 들리는 거 같아서 스트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