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착각한것 같은데
늙은 틀딱들이 대거 몰려와서 집단 다구리하네요
"저 개같은x, 대가리에 x만 든x" ㅎㄷㄷㄷㄷ
이런데도 지금 청년들은 틀딱들하고 같이
보수 집회에서 탄핵반대를 하나요? ㅠㅠ
기자가 착각한것 같은데
늙은 틀딱들이 대거 몰려와서 집단 다구리하네요
"저 개같은x, 대가리에 x만 든x" ㅎㄷㄷㄷㄷ
이런데도 지금 청년들은 틀딱들하고 같이
보수 집회에서 탄핵반대를 하나요? ㅠㅠ
뭐 나이 들었다고 다 전광훈 따라다니는게 아니듯
국힘 따라다니는 백골단도 있고
비율의 문제일뿐
정상인이냐? 비정상인이냐? 차이일뿐
욕으로 시작해 욕으로 끝남.
거기다 악은 얼마나 질러대는지..
떠난 자리엔 지들처럼 쓰레기 난장판.
경북 억양
북한 억양 콜라보
저 경우 남이기라도 하지
가족이고 형제 자매인데도
다른 편 지지한다고 ..
평소 인성이라고 믿을 수 없게 비난하더라구요
박사 학위 있고 오랜 공직에 있던 오빠가 ..나에게 저거 저거 좌파라고 소리 소리 지르고
정치에 무관심이고 어른 말에는 무조건 예 하는 남편이 돌아오는 차에서
"아니 그런데 당신이 좌파면 어때서? 동생이 좌파 성향일 수도 있지..좌파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다고 그리 혼낼 일인가?"
가족 형제 자매도 이렇습니다. 민주주의는 이즘..이즘이 아닌데..
즉 사상이 아닌데 그냥 체제인데..국민이 주권이다는 체제인데
자꾸 이즘..사상으로 몰아대니...
그 나이 사람들이 민주주의와 근대사를 제대로 안 배워서 그렇다고 이해하지만 답답
씨발년이라고 연달아 5번은 욕하면서 그 친정엄마 씹구멍 찢겠다는 아직도
원내 1당 당대표를 하고 지난번 대선에 나오고 그래도 성이 안 차는지
다음 대선에 나오려고 하는데 뭘 그 정도 욕 갖고 그러시나요.
그 와이프는 지 서방이 그러는데 옆에서 미친 여자 같이 깔깔 쳐웃고 있더만요.
내란의당을 보면 자국민에게 총,납치,고문등xxxxxxxxx하는게 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