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스 확인하느라 쪽잠을 자서
수면부족으로 잇몸이 안좋아져서
어금니가 덜그덕 대고 방광염
증상이 왔어요.(전 잠 모자르면 바로 방광염)
제발 좀 저 물건 좀 체포해라!
아오 성질나 진짜..
저는 뉴스 확인하느라 쪽잠을 자서
수면부족으로 잇몸이 안좋아져서
어금니가 덜그덕 대고 방광염
증상이 왔어요.(전 잠 모자르면 바로 방광염)
제발 좀 저 물건 좀 체포해라!
아오 성질나 진짜..
뉴스 많이 보느라 눈이 충혈 됨. ㅋ
눈이 쑤시고 아파요.
입안이 헐었구요
램수면 부족으로 편두통 생겼고
불현듯 뭔일 터질까 불안하면서 갑자기 심장이 마구 뛰어요
승질이나고 가슴이 벌렁거리고
욕이 튀어나와요
2찍 중에서도 침묵하거나 계엄에 분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부 극우2찍들에 대한 혐오감이 극에 달했어요.
인간으로 안보임. 인류애 바사삭 (극우한정)
내란성 불면증 욕많이 쓰게됨 일이 진도가 안 나감
윤석열 이 내란수괴야 국민들 일상 좀 살자 이 개#$%^^&&@!야
안구건조증 심화, 불면증, 숙면 못하고 뜬잠자기 ㅠㅠ아 체포라도 돼야 한시름 놓을텐데
아니 어떤 나라가 국민에게 총부리 겨눈 자에게 월급 2천만원씩 주며 한 달이 넘게 집에 있으라 하고 내판범 부하가 권한 대행을 하고 참....미친 세상입니다
안구건조 불면 스트레스
인생에 커다란 바위덩어리가 가로막고있는 듯한 답답한 통증.
욕의 수위가 엄청 높아짐. 원래 욕 극혐자였음.
내란성 불안증이요
집중이 안돼요
빨리 체포해주면
공수처 용서할텐데
공수처 만드느라 그 고생들을 했는데
공수처장 너무 하네요
전 비만이요. ㅠㅠㅠ
몇 년 동안 빡세게 다이어트 하고 운동해서 몸 만들었는데
12월 3일 이후 통제불능 공포
폭식하다 보니
저 쉐키 때문에 똥돼지 됐어요.
저 회피성 인격장애 사이코패스 좀 얼른 치워주세요. 제발.
키세스 젊은 여자들 사진 보고 마음 찢어집니다.
하얼빈 헤메는 것도 아닌데
세상 낙이 없고
못자고 못먹고 관심주는게 할일이면 해야져 ㅜㅜ
홧병이요..
그리고 욕이 많이 늘었어요.
오늘은 혹시나병으로 폰을 자주 들여다보네요.
그러면서 또 욕하고..
새벽에 절대 안깨는데 요즘은 몇번씩 깨서 뉴스보고 82보고..
통잠을 못자서 다음날 일정이 힘드네요
내 생에 이런 스토커 첨이예요..
일거수일투족 생에 이런 스토커 첨이예요..
세상 깨는 짓거리 할까 신경 곤두서고.. 안 보이면 얼루 또꼈나 싶고..
딸린 수족짓하는 놈들까지 다 거슬리고 꼴배기 싫은 만큼 또 들여다 봐야하고..ㅠㅠ
세상 더러운 스토커짓 고만 하고 싶어요..ㅠㅠ
다시 안물안궁으로 가고 싶어요..!!
제 궁금증을 구치소 거기 계신분들이 곁에 두고 더 관심 가져줬으면 해요..
그 분들도 힘들다면.. 인간계를 벗어난 차원의 존재들이 관리하는 곳으로 보내주고 싶어요..
답답증이요
12월3일 이후로 드라마도 눈에 잘 안들어오고 쇼핑하고싶은 생각 싹 사라졌고 인간에 대한 환멸이 생겼어요 상식이란게 무너진 느낌
내란성 불면왔어요
매일 피곤해서 초저녁에 10분졸고 새벽 2-3시에 자요
처음에는 시간마다 깨서 뉴스봤어요
이것때문인지 치아 안좋아져서 대대적으로 치료중이네요
그리고 내란불안증
정말 일하다가 뉴스 못보면 불안해요
뭔일났나 잡아갔나 등등
그리고 인간혐오
내란당 무리들때문애 그걸 옹호하는 인간같지않은 것들 혐오증 생겼어요
맞아요.
저 넘 교양있는 사람인데, 김명신만 나오면 자동으로 미친년 소리 나와요.
엄한 집안에서 일생을 교양있게 살았는데 저 부부랑 권성동 이 쥐랄, 인간들 나오면 자동으로 욕이 튀어나옵니다.
남편이 깜짝 놀라요. ㅋㅋㅋ
얼른 저 부부 좀 치워주세요.
목디스크 있어서 바른자세해야하는데
잠자기 전, 기상후 누워서 기사 찾아보고 하느라
어깨랑 엘보우통증까지 타고 내려왔어요
인터넷을 끊을수가 없어요
안구건조증, 시력저하, 불안증, 일상의 기쁨들 사라짐, 욕이 늘었고요..... 윤석열 체포, 국힘 정당해산, 친일파 척결, 검찰 해체, 조선일보 폐간 정도 되면 가슴 깊은 곳에 막힌 게 뚫릴 듯.... 먼저 윤가 체포부터. 제발. 플리즈....
저는 생업으로 급하게 논문을 써야 하는데, 원래는 12월에 다 쓰려고 계획하고 있던 거
불면증으로 못 써서 기한을 넘겨 버렸어요 ㅠㅠ
그냥 짜증만 나고 아무 것도 하기가 싫어졌어요 ㅠㅠ
30여년전에 아파트에서 누군가 투신자살을 했어요
쿵 소리와 함께 아파트가 흔들리던 그 진동
전 아직도 큰 소리가 나면 몸이 움츠러 들어요
지금은 헬기 소리 들으면
몸이 긴장해요
아마 이건 평생갈듯 합니다
호흡이 긴 영화나 드라마 통으로 못봅니다
쭉 이어 보는거 좋아하던 사람이에요
석열이 체포하는 거 확인하고 다시 쪽잠 자요
나갔다 들어오면 석열이 체포했는지 확인해요
에이씨 어서 좀 자 봐라 띠발
내란성 욕중독증이 생겼어요.
눈만 뜨면 욕이 나와요.
일단 위경련 위염 와서 한달동안 4kg 살이 빠졌고요.
불면증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와서 우울증약 복용중이고요.
욕이 수시로 튀어 나오고 2찍 혐오증도 왔어요..
변화 없어요.
순리대로 처리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욕이 자동 발사되고 하루종일 82와 유투브 들락거리느라 바빠요.
코에서 계속 담배냄새 납니다 ㅠ
쪽 잠자고 예민하고 까칠해졌어요
과음이요!
욕이 수시로 튀어 나오고 2찍 혐오증도 왔어요. 22222
국지성 지랄병요. 가끔 티비보다 발작해요.
노안이 왔는데ㅠㅠ
불안감으로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잠을 못자니 틈만나면 폰들다보고
그래서인지 이제 폰 글씨도 잘 안보이고
늘 신경은 곤두서있고
가슴답답 불안불안...
울강아지보며 힐링하고 살았는데
이젠 그맘도 잠깐뿐이고
뉴스보면 울화통이 치밀어
쌍욕만 늘어요
공황장애 생길까 불안합니다
위의 증상 플러스
가족들한테 엄청 까칠하게 대해요.
아무리 화나는일 있어도 잘시간되면 숙면하던 저였었는데 불안공포 답답해서 잠을 못자고 있어요 생전 안하던 실수도하고 버럭 화가 치밀어오르고 진짜 죽을꺼같이 힘들어요
계획했던 영어공부, 요가를
마음이 붕떠서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