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게 살게 되는 삶 조차도
미리 짜 맞추어진 하늘의 뜻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요즘 들더라구요
그렇든 그렇지 않든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서
이젠 이 유한한 삶을 잘 마무리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예기치 않게 살게 되는 삶 조차도
미리 짜 맞추어진 하늘의 뜻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요즘 들더라구요
그렇든 그렇지 않든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서
이젠 이 유한한 삶을 잘 마무리하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살면서 최선을 선택해서 사는거지요
계획해야지 이루어지는 거지요
저는 6-12개월 목표 세우고
공부하고 시간관리 잘 하고 하면 목적지에 도달하는 거 많이 겪었어요
계획하면 중간이상은 가요..
아뇨 ..
전혀 이길은 저의길도 아니고..
우짜다보니 이자리에 있어요
계획하면 좋지만,,
인생이 계획한데로 가야 한다는 통제 욕구가 강하다면 인생은 불행해 지더라구요. 통제할수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한 것, 내가 원하는데로 통제할수 없는 상황이면 수용하는 것..
인생 전잔의 플랜이 계획대로 되는거라면 그렇다………라고 할 수야 없겠죠
인간은 계획을 하고 신은 그 계획을 비웃는다고 하잖아요
그러나 아주 소소한 계획들은 세우고 실천하고 이루는 기쁨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