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나한테 반기드는 인간들 싹다 잡아다 처분해서 백령도에 가서 소거해도
나를 향해 환영의 손을 흔들어주는 이들이 있다는 확신을 윤석열이 가지고 있었던거고
나훈아는 거기에 열렬히 응답을 해 줬네요
물론 나훈아도 대가리 총맞은 흔한 2찍 늙은이 중 한명에 속하겠지만
그래도 한 시대를 풍미한 대중가수가 저렇게 대놓고 태극기 극우노인 발언을 한 건 많이 아쉽죠
내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나한테 반기드는 인간들 싹다 잡아다 처분해서 백령도에 가서 소거해도
나를 향해 환영의 손을 흔들어주는 이들이 있다는 확신을 윤석열이 가지고 있었던거고
나훈아는 거기에 열렬히 응답을 해 줬네요
물론 나훈아도 대가리 총맞은 흔한 2찍 늙은이 중 한명에 속하겠지만
그래도 한 시대를 풍미한 대중가수가 저렇게 대놓고 태극기 극우노인 발언을 한 건 많이 아쉽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수가 된대요
내가 이룬거 가진 것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으니까 변화가 싫은거예요
그래거 나이가 들수록 더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깨어있도록 노력해야 해요. 그러지 않으면 꼰대, 노인네가 되어버리는거예요
그쵸.
나이들면서 보수가 되는 것...잘 경계해야해요.
깨어있으려 노력해봅니다.
2찍이 있었으니 윤수괴가 대텅까지 올라갔죠
윤석렬은 보수가 아니죠?
본인만 아는 욕심꾸러기 미친놈이지요
보수로 둔갑시키지 마시길
그리고 저런 윤을 보수라 생각하고
저런 말을 하는 나훈아나 나이든 사람들도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진정한 보수는
윤을 개쓰레기로 생각할겁니다
정체가 저렇구나 알고 포기했어요 저게 2찍본색이구나 싶어서요 이번에도 굳이 나서서 내란관련 할 말 안 할 말 못 가리고 선 많이 넘네요 그렇게 살다 가겠지만 불법계엄과 내란에 대해 그건 의견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 나이 처먹고 할배요 그걸 말이라꼬 하나?
자식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방관할 수가 없을텐데... 깨어있는 어르신도 많아요
사생활도 개판이더니 머리에 똥만 들었나봅니다
생각이라는걸 안하고 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