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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이광우 둘 체포영장 기다리는 거죠?

..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25-01-12 14:44:41

경호처 김건희 강성라인요. 


김성훈 차장은 3차까지 소환 불응했단 기사 봤고요. 
이광우 경호 본부장은 3차 소환이 13일 월요일이란 기사 있네요. 

 

경찰 "이광우 경호본부장 출석 불응…13일 3차 출석 요구"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10_0003028438
2025. 1. 10

 

 

그럼 이 둘 체포영장까지 갖고 

 14일이나 15일에 갈 가능성 높은 건가요. 

 

 

 

 

 

 

 

IP : 125.178.xxx.1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성훈
    '25.1.12 2:48 PM (1.252.xxx.65)

    체포영장이면 충분하겠다 생각했는데
    이광우도 체포영장 신청했으면
    원글님 생각처럼 그럴 수도 있겠네요

  • 2.
    '25.1.12 2:52 PM (210.205.xxx.40)

    이광우 까진 필요없어요
    김성훈 체포영장을 가져가면 경호처직원들 체포할때
    법적으로 유리한게 많아서 득이되긴합니다

  • 3. 다음주에
    '25.1.12 2:58 PM (180.182.xxx.3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처럼 국수본이 어젯밤 김성훈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고
    박종준 전 경호처장,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이 출석해 조사받았고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내일까지 3차 소환출석통고를 했으니 불응하면 바로 영장신청을 할 거고 그 두 사람 영장 발부되는 대로 윤석열과 함께 동시체포하러 갈 걸로 보여요 그게 재판시 절차적 무리도 없고요
    이광우 출석은 박종준에 영향 받은 것으로 보이고요
    이광우는 박종준처럼 출석하면서 윤을 옹호하거나 하지도 않고 침묵했고요 이게 경호처 분위기겠죠 다른 경호처 직원이 내부적으로 힘들다는 문자도 보냈다고 하고 내용도 공개했고요
    기다림에 화도 나지만 조사받은 이들이 경호에 대해 많은 정보를 줬을테니 부득이한 충돌 없이 더 정교하고 진입 후 신속하게 체포집행하길 바랄수밖에요

  • 4. 다음주엔
    '25.1.12 2:58 PM (180.182.xxx.36)

    원글님 글처럼 국수본이 어젯밤 김성훈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고
    박종준 전 경호처장,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이 출석해 조사받았고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내일까지 3차 소환출석통고를 했으니 불응하면 바로 영장신청을 할 거고 그 두 사람 영장 발부되는 대로 윤석열과 함께 동시체포하러 갈 걸로 보여요 그게 재판시 절차적 무리도 없고요
    이광우 출석은 박종준에 영향 받은 것으로 보이고요
    이진하는 박종준처럼 출석하면서 윤을 옹호하거나 하지도 않고 침묵했고요 이게 경호처 분위기겠죠 다른 경호처 직원이 내부적으로 힘들다는 문자도 보냈다고 하고 내용도 공개했고요
    기다림에 화도 나지만 조사받은 이들이 경호에 대해 많은 정보를 줬을테니 부득이한 충돌 없이 더 정교하고 진입 후 신속하게 체포집행하길 바랄수밖에요

  • 5. ..........
    '25.1.12 3:03 PM (117.111.xxx.11)

    윗분말씀처럼
    이광우 체포영장나오면 다같이 잡으러 가겠네요

  • 6. ㅅ세
    '25.1.12 3:09 PM (218.234.xxx.212)

    이광우까지 영장받으면 화요일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수요일 체포시도면 너무 길어지네요.

  • 7. 내일 아침
    '25.1.12 3:1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김성훈 자진출석 하겠군. 시간벌기.

  • 8. 체포연장 시한이
    '25.1.12 3:21 PM (175.116.xxx.90)

    설전까지라고 뉴스에서 나오는 것 보니 두사람 체포영장 들고 다음주 중에 집행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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