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엠비씨 라디오에서 다시 만난 세계가 들려오네요
이노래가 이런식으로 역주행송이 될줄이야
차창밖의 세상은 볕도 좋고 아무일 없는듯 너무도 평화로운데 노래 듣자마자 울컥했어요
지금 엠비씨 라디오에서 다시 만난 세계가 들려오네요
이노래가 이런식으로 역주행송이 될줄이야
차창밖의 세상은 볕도 좋고 아무일 없는듯 너무도 평화로운데 노래 듣자마자 울컥했어요
전 광야에서요.
윤내란수괴 탄핵인용되는날 듣고 싶어요.
https://youtu.be/jyXw29rooXM?si=-uhs_wfVYjodgQmT
임을 위한 행진곡
심수봉의 무궁화
레미제라블 주제곡 " 들리는가 민중의 노래"
베를리오즈의 죽은자를 위한 대미사 " 레퀴엠"
레너드 코헨의 " Dance Me to the End of Love"
지금 갑자기 생각나는건 여기까지 .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시고 인터넷에서 본 추모영상의 배경음악이 이 노래였어요. 영상 보다가 책상에 엎드려서 한참동안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저는 이 노래를 못 들어요, 그때 감정이 다시 올라와서 ㅜㅜ
그리고 그분의 애창곡인 상록수.
임을 위한 행진곡 518 노래
심수봉 무궁화 박근혜를 위한 박정희 추모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