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하는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재밌네요.
딸이 괜찮다해서.. 어제 1회 재방송부터 보기시작..
이세영 연기 잘하고 나인우 하고도 나름 상대역이 잘맞는것 같아요.
서브남주가 넘 약하긴 한데..
그런데 시청률이 저조하네요.아무래도 한지민 나오는 드라마가
인기라서 그런가? 저는 재밌다고 생각되는데..
mbc에서 하는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재밌네요.
딸이 괜찮다해서.. 어제 1회 재방송부터 보기시작..
이세영 연기 잘하고 나인우 하고도 나름 상대역이 잘맞는것 같아요.
서브남주가 넘 약하긴 한데..
그런데 시청률이 저조하네요.아무래도 한지민 나오는 드라마가
인기라서 그런가? 저는 재밌다고 생각되는데..
이세영 성인 되어서 본 거는 주말드라마 나온거 잠깐이랑
일본배우랑 찍은 넷플릭스 드라마뿐인데
캘리포니아 예고편 대사톤이 사랑후에오는..똑같던데
원래 저음인가요
저도 재밌더라구요. 이세영 연기 좋구요~^^
재밌어요
이세영 너무 예쁘네요
드아마는 못 봤지만 원작이 인기있는 작가 작품이라 내용이 기본은 할 것 같아요.
이세영 외모, 연기도 괜찮구요.
드라마는 못 봤지만 원작이 인기있는 웹소설 작가 작품이라 내용이 기본은 할 것 같아요.
이세영 외모, 연기도 괜찮구요.
저번 캐릭터랑 비슷해서 왜 맡았나 했더니
이번 드라마 재밌네요.
모텔캘리보다 완벽한비서가 더 호흡이 빨라요.
요즘은 조금만 호흡 늦어지면 다들 싫증내기도 하고
완벽한비서 남주 이준혁 캐릭터 보는 재미도 있고요
동일 대사 두번치는것 좀 자제해주세요.
드라마는 안 그래도 알아들어요.
남주가 약해서 안봐지네요
1회에 남주 너무 못생김 ㅋ
모텔캘리보다 완벽한비서가 더 호흡이 빨라요.
요즘은 조금만 호흡 늦어지면 다들 싫증내기도 하고
완벽한비서는 메인 주인공마다 각각 서사 있지만
모텔캘리는 이세영 서사에 다 들어있어 단순하고요
볼거리가 많은 곳에 더 사람들이 몰리는거죠.
최민수 나오는건 좋더라고요.
(드라마 상 좋다는 뜻이 아니, 일하니 좋다는 뜻)
연기 쉬며 백수 노릇한게 대체 몇년..
와이프랑 나오지 말고, 그냥 본인 일 하며 tv에 얼굴 비추길.
별로고
텐밖유 보고는
이세영나오는 드라마는 앞으로는 안볼 것 같아요
모텔캘리보다 완벽한비서가 더 호흡이 빨라요.
요즘은 조금만 호흡 늦어지면 다들 싫증내기도 하고
완벽한비서는 메인 주인공마다 각각 서사 있지만
모텔캘리는 이세영 서사에 다 들어있어 단순합니다.
볼거리가 많은 곳에 더 사람들이 몰리는건 당연.
최민수 나오는건 좋더라고요.
(드라마 상 좋다는 뜻이 아니, 일하니 좋다는 뜻)
연기 쉬며 백수 노릇한게 대체 몇년..
제발 와이프랑 나오지 말고, 그냥 본인 일 하며 tv에 나오길.
저두 모텔캘리포니아 재밌어요.
이세영 얼굴에 주근깨 있는거랑 헤어랑 메이크업 너무 이뻐서 더 보는맛이 있네요.
나인우 키가커서 뒤에서 백허그장면에서 둘이 너무 이쁘다는^^(예고편에서...) 설레이는 키차이~
별들에게 물어봐 2회까지 보고 접고...
옥씨부인전 꽤 오래 보다가 ... 이젠 일부러 찾아보지 않고..
모텔 캘리포니아는 첫회에 스며들었어요.
연출도 감각적이고
고루한 설정인데도 연출이 감각 있어요.
이세영, 나인우 케미도 좋구요.
앞으로도 제발 좋아라
재밌던덕요
나의비서보다 나은것같고
별들에게와는 비교불가 ㅡㅡ
대척 별들에게는 뭐하러 우주공간으로가서
제작비를 그리도 많이 들였답니까
작가의 마인드가 파스타에서 멈춘듯
개취겠지만 전 나완비가 더 재밌던데요
이세영
예능은 한번으로 끝내고 연기만 하시길...^^
연기잘해서 시간맞춰 놨다가 봅니다.
최민수도 반갑고요
재밌어요!! 연기도 다 좋고
나인우 케미 좋고...
재방으로 우연히 봤는데 좋네요.
저도 남주가 너무 약하네 했는데
막상 보니 재밌어요
세영이 너무 예쁘네요
이세영 예능이후로 보기싫어져서 드라마도 안봐요 옷소매때 좋아했는데 이제 이세영 나와서 안본다는 얘기를 하게될줄은 저도 몰랐네요 ㅠ
세영이 작두탔어요
진짜 너무 재밌어서 세영이가 저 주인공
지강희 그자체에요
세영이 그때 일본인드라마는 차마 더 못보겠든데 이번처럼 센캐릭터만해요
진짜소화불량 해소. 활명수 그자체.
여주가 고시원사는거 첨보네요
역시 본업을 해야 멋있는 거
세영이 연기는 깔 수 없고 매력적입니다
이번 드라마 스토리 재밌고 영상미도 있고
오늘 일욜아침 재방송 우연히 보다가 쭉~~ 봤어요.
나의 완벽한 비서도 좋고 모텔 캘리포니아도 너무 재밌어요
제가 1박2일을 넘 열심히 봤나 봐요.
나인우 나오면 예능에서 보던 좀 모자란 이미지가 먼저 떠올라 도저히 드라마 주인공이라는 게 이상해요. 웃음만 나요. 드라마 보다가 나인우 나오면 미친 듯이 혼자 웃어요. 어떤 장면이라도 ㅋ
이거 우연히 얻어걸려 봤는데 바로 2회까지 다 봄
옥부인 쏘리...본방 모텔로~
아무리 개취지만 너무 별로던데. 드라마 너무 올드하고 끌리는게 하나도 없네요. 이세영도 텐트밖에서 비호감되서 그런지 드라마가 필터를 엄청 쓰는구나 생각만 나고 남여 케미없고 이세영은 사극만 예뻐요
나인우랑 어릴때 같이 모텔서 산 남자랑 너무 닮아서 ..
비슷하게생긴사람 출연시키지마세오ㅡ 제발...
어느 드라미였더라..비슷한 사람 몇명이나 돼서 헷갈려서원
근데 세영 그렇게 작은줄 첨 알았음.
횡단보도 등에서 주변인들과 너무큰 차이 나더라고요
아역들이 가만보니 키가 안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