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 단장인지 뭔지 깡패새끼 설치고 그옆에는
바보등신들인지...쭉서서 하얀 헬멧쓰고 그와중에 부끄러운건 아는지 마스크 쓴 사람들..
그앞에서 김민전 머리 한껏 부풀리고 속눈썹 달고 떠들고...정말 코메디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자신들이 무슨일을 하는건지 알고도 저러고 있을까요? 한숨...
백골단 단장인지 뭔지 깡패새끼 설치고 그옆에는
바보등신들인지...쭉서서 하얀 헬멧쓰고 그와중에 부끄러운건 아는지 마스크 쓴 사람들..
그앞에서 김민전 머리 한껏 부풀리고 속눈썹 달고 떠들고...정말 코메디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자신들이 무슨일을 하는건지 알고도 저러고 있을까요? 한숨...
백골단이 경찰이에요?
아님 사설 경호단체에요?
시대가~~ 어느 시댄데 2025년에ㅠ
그옛날 과거 학생들 머리부수던 무시무시했었던
그 백골단ᆢ보기만해도 듣기만해도 무섭고
징글징글한듯ᆢ겁나네요
김민전 이 미친 뇬 같으니.
백골단은 80년대 청바지 입고 시위현장에서 체포조로 활동하던 사복 경찰 들입니다.
그사람들 백골단이 뭔지는 알고 나온거임? 여자도 있던데
진짜 기가 막히고
욕이 막... 아주 그냥
흠님 그러니까요...뭔지 알고나 나온건지
무슨 꼭두각시같던데요..
백골단 단장이라는 남자는 그냥 깡패고..
뭐가 그리 당당한지 어이가 없습니다
제겐 코미디가 아니라 호러영화같았어요.
청청패션만 봐도 아직 무서워요.
전 직접적으로 피해입지도 않았고 길가다 본 게 전부인데두요.
21세기에 백골단이라니..
백골단에 대한 끔찍하고 아픈 기억 있는 사람들에게는 악몽이죠
미틴..
그 발표하러 나온 놈 홈페이지에, 5만원씩 팔더라구요. 그 흰 헬멧
코메디가 아니고 호러였어요 제 나잇대는 다 공포로 느낄거예요 국회의원 63년생이던데 모두 알텐데 그런짓을 하다니요
비쥬얼은 키자니아 건설체험
백골마녀 실실 웃는 거 극혐
옛날 백골단은 경찰조직이였고
지금 저여자가 데리고 나온 백골단은 경찰과 상관없는 사조직이라 들었어요.
끔찍했어요 ㅠㅜ
미친게 굥거니만이 아니구나
미친 인간이 어마어마하게 많구나
윗님 이거보세요.
그러면 나치는 옛날 독일 군대고..
지금 나치라 하고 사조직이면 괜찮다는거예요???
저걸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게 해준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게 허가가 나요?
카자니아 건설체험.ㅋㅋ
그니까요..무슨 모지리들 집합소도 아니고.뭐하자는건지.
저런.오합지졸들 모아서 뭘 어쩌겠다고.
국짐당 수준 그 자체네요.
이건 뭐 오합지졸 십자군도 아니고
백골단이 저렇게 ㄷㅅ같은 인간들이었으면
투석전에 화염병으로 맞서던 학생들한테 붙잡혀 매타작 당할 듯.
그 당시 백골단은 정말 무슨 조폭깡패같은 무서운사람들이었어요.
청자켓위아래에 경찰헬멧쓰고 데모대 보기만하면
방망이로 마구 쳐댔어요. 학생들 머리에서 피흘리고 쓰러지고 막 질질 끌어가고ㅠㅠ
깜놀
세상에 혹시 손에 무기들고 국회온건 아니겠지
이게 24년 계엄에 이어 25년에 일어난 리얼인가 싶더라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