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장 밑에
두 놈이 완전 강성이라
지들 맘대로 할 거능성이 있다고..
더 과격하게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상상이 안됨 ㅠ
경호처장 밑에
두 놈이 완전 강성이라
지들 맘대로 할 거능성이 있다고..
더 과격하게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상상이 안됨 ㅠ
깡패 또라이 집단인가
이게 뭐냐
경호처장은 눈치 보다가 내려온거고
거니가 박아놓은 경호차장놈이
실권을 갖는 거니 그럴 수 있죠.
제발 멧돼지 체포 성공하기를 ...
어차피 충돌 불가파
아 진짜 왜 자꾸 장난 치는 느낌이죠??
저것들 뭐하는거에요?
지금 시간 끌기 하는거죠??
탄핵 진행도 조용하고, 체포도 질질 끌도, 더불어 이재명 재판 얘기도 쏙 들어 갔네요??
이것들 지금 장난 하는거죠??
더 밑에놈들 공무원들일텐데, 가족생각하고 빠져나오길 바람
잘 모르겠는데 경호처 직원들 마음의 동요가 엄청 크겠네요
어쩌면 멘붕일지도
늘공인데 정신차리것쥬
바른소리로 목소리 내던 조국만 감방 보내고.
뭔 작당이냐...
저것들은 속이 시커매서 절대 맘 놓으면 안돼요.
윤뚱이 멍청하다니요 사악해요.
돼지껍데기를 쓴 여우.
꼬리 아홉개 달린 애는 그 뒤에서 담배 피고 있고.
경호처 직원들아...
그냥 나와 ㅆ바
안좋은 시그널까지는 아닌 것 같고.
좋게 해석하자면
공성전 같은건데, 저 쪽에서 너무 극렬히 저항하면 피해가 커지니까, 고립시켜
계속 심리전 하면서, 내부적으로 무너뜨리는 전략도
유혈사태를 최소화하는 방법일수는 있다고 봐요.
어쨌거나, 머리가 나온ㅡ투항ㅡ건데요.
기세가 꺾일수 밖에. 그러나 제포와 처벌을 면할수는 없겠죠
털끝만한 빌미라도 제공하지 않으려면
신중하게 스스로 지쳐 떨어지게 기다리는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자해공갈 협박이라도 하면 우째요
많이 답답하지만………
경찰특공대분이 유투브에서 말하길
시간을 두고 한명씩 끌고 나와야 한데요.
경호처장 나왔으니 이제 밑에 경호차장 끌고 나올차려죠.
그렇게 한명씩 끌고 나오면 나머지들은 힘을 못쓴데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까 그게 문제죠
지금까지도 지들 마음대로 하지 않았을까요
경호처장이 강경파였으면
김건희 라인이랑 입장이 똑같은 거니까
사표낼 이유가 없을 거구요
어쨌든 경호처장도 따르는 부하들이 있을텐데
밑에 부하들은 더 동요가 크겠네요.
우리쪽에 나쁘지 않은 상황같아요.
더 좋은 조건 같은데요?
강성이라도 발악이지 할수 있는게 없어요
여기 파워가 더 쎄고 내부분열이 더 심해지고 사표내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뿐
최상목이 사표 수리 엄청 빨리해서
더 의심스러워요
저 두놈 뭐 나올게 있다고 죽어라 충성을 해요?
쟤들 와해 직전
가장 이해가 안 됩니다
사표수리 안하고 최상목이 버티면 바로 탄핵으로 날아갈테니 사표수리 안할수가 없죠.최상목이 머리 굴리는것 이쪽저쪽
어쩌다 전 국민이 경호처장 밑의 간부들 성향이 어떤지까지 걱정을 하게 됐는지... 월급 주는 내 직장도 아닌데
생각 안해요. 이제 저기서 탈출자들 나올겁니다. 안나오면 같이 감방 가는수뿐이죠.
나 손절하는거 봤지? 경호처 너네도 알아서 니 살길 찾아라
그 안의 무슨 라인이니 어쩌니 책임자들은 이미 이런 수준이면 경호처장이있던 없던 이판사판 유혈사태 조장할사람들입니다.
과연 직원들이 그들의 광기를 따라줄까? 하려면 니네가 나서서 해라 엄한 생활인 공무원들 앞세우지말고
지금이라도 탈출하라는 시그널
퇴직금.연금 챙겨야죠.버티다가는 다 날아가고 교도소 가게 생겼는데
스크럼을 짜면, 같이 짜서 부딪혀 힘자랑할게 아니라ㅡ그러면 양쪽 다 희생이 커져서ㅡ
하나씩 뜯어내요.
하나만 뜯겨도 우르르 무너져요.
사퇴를 해야 연금받고 퇴직금받으니 그렇겠죠.
그전까지 버티더니 안되겠다 싶었나보네요.
지살길 찾아 나간거죠. 어차피 시간문제지 못잡겠나요.
심리전 중인거에요
일단 수장이 떨어져나왔어요 밑에 둘이 더 강경하다고는 하지만 어쨓든 수장이 없어짐으로 밑에 경호처직원들은 사기가 떨어질수 있고 지금도 동요중이라고 하니 지금 나쁘다 더낫다 라고 하기는 모르는거죠